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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변혁시킬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오고
있는 것이다. 새 시대의 학교와 교육의 역
할 속에 기독교교육의 위치를 분명하게 정
립해야 한다. 기독교교육의 생명력이야 말
로 지금 다가오는 시대에 꼭 맞는 교육이
다. 학교와 교육의 틀을 다시 짜야 한다.
그리고 이 작업에 기독교사들이 뛰어들어
야 한다. 교사선교회가 이 역할을 해야 한
다. 별무리학교가 이 사명을 감당해야 한
다.
별무리학교와 교사선교회는 교육계에 하
나님 나라를 오게 하는 이 일에 힘을 모아
야 한다. 포스트 2020의 ‘교육에는 희망
을’은 이제부터 시작인 것이다. 별무리학
교와 교사선교회는 운명 공동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