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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ҮਭࢶҮ          창립 초기부터 현재까지 우리 공동            교육선교는 개개인의 부르심에 따            교육선교는 그리스도의 제자도에 기
                         체의 정체성은 점차 변화를 거쳐왔            라 다양하게 나타난다. 어떤 자는           초를 둔 교사들이 교육영역에서 자
                         다. 복음을 위해 끊임없이 변화를 거          디모데를 선발하여 그리스도의 제            신의 소명에 따라 행하는 일련의 선
                         친 결과라고 생각한다. 이런 변화는           자 삼는 것으로 교육선교를 감당한           교적 활동이다.
                         비전의 선포를 기점으로 크게 바뀌            다. 어떤 자는 배움에 어려움이 있          교육선교는 각자의 소명에 따라 신
                         었음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마           는 학생을 돕는 것으로 교육선교를           실함과 기쁨으로 행하며 회복시켜
                         치 야곱에게 붙여진 이스라엘이라             감당한다. 어떤 자는 교육의 행정적          나가는 개인의 영역임과 동시에 공
                         는 새 이름과 요셉에게 주어진 꿈            인 혁신을 통해 교육선교를 감당한           동체가 함께 이루어나가야 하는 영
                         (비전)과 같이. 교육선교 또한 2002        다. 그러나 우리가 하는 그 모든 것         역이다.
                         년 겨울수련회 선포를 전후로 해서            에서 그리스도가 빠질 수는 없다. 선
                         크게 성장해 왔다. 이는 소수의 비전          교회의 양육은 골로새서 1장 28-29
                         위의 생각에서 나온 것이 아니었다.           절의 말씀을 기반으로 한다. 양육은
                         2000년 초 모든 회원의 마음을 모          그리스도를 전파하고 각 사람을 권
                         은 설문결과를 통해 정제와 추출을            하고 가르쳐 각 사람을 그리스도 안
                         거친 비전 선언문이고 보고서였다.            에서 완전한 자로 세우는 것이다. 우
                         교육선교의 영역에서 선교회가 담당            리는 각자의 은사와 부르심대로 맡
                         하는 부분은 결코 작지 않다.              은 소명을 감당하되 그것이 어떤 영
                         이제 우리 선교회가 포스트 비전을            역이든 기회 있는 대로 복음을 전하
                         품고 바라볼 교육선교의 영역은 어            며, 기회있는 대로 내가 섬기고 있는
                         떤 곳일까. 2018년부터 2019까지 2       그 영혼을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년 동안 기도하며 마음을 모은 결과           자로 세우는 것에 힘써야 한다.
                         가 포스트 비전2020 제안서에 담겨
                         져 있다. 이제 이를 가지고 충분히
                         이야기를 나누며 마음을 합할 때가
                         되었다. 그리고 하나님 나라를 위한
                         교육계의 부르심을 따라 회원 각각
                         의 영역에서 발걸음을 내딛어야 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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