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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 관계 안에서 멤버들과 함께 교육선교 각합니다. 그러나 때로는 나의 교육적 관
에 대한 답을 찾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점을 나누기에는 너무 내 자신이 작아 보
인다는 생각이 들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우리의 후배들이 교육현장에서 믿음으로
ې 살아갈 수 있도록 일부러라도 많이 고민하
게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학부생
때 교육에 대한 고민을 충분히 하지 못해
수련회에서 예비교사나 캠퍼스 사역자들 서 교직 초기의 삶이 너무 힘들었고 심지어
과 함께 나눌 수 있는 교실, 교육관련 주 는 직업을 잘못 선택했다는 생각까지 했었
제가 있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는데 저는 우리의 후배들은 저와 같은 시
저는 무엇이든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 행착오를 덜 겪었으면 좋겠습니다. 재학
기독교사란 무엇인가?'와 같은 철학적인 생 지체들은 궁금한 점이 있으면 선생님들
주제부터 '아이들과 함께하는 교실놀이' 께 많이 물어봐 주면 좋겠습니다. 함께 교
와 같은 구체적인 주제까지 선생님들께서 육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싶지만 무엇을
고민하고 실천하신 것들 그 자체를 나누 궁금해 하는지를 몰라서, 또는 이러한 이
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시간이 날 때 지체들 야기를 하는 것이 혹시 부담을 줄까봐 나
과 함께 교육에 대해 궁금한 점을 묻고 답 누지 못할 때도 있습니다. 먼저 선생님들
하는 시간을 가져도 의미가 있을 것 같습 에게 많이 물어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니다. 경인교대에서 시도했던 실습 전에 모든 선교회의 선배 선생님들께서 여러분
마음을 나누는 방식도 좋은 방법이라고 들의 이야기를 귀담아 들으시고 먼저 고민
생각합니다. 혹시 가능하다면 멤버들이 선 하신 내용을 나누어 주시시리라 생각합니
생님의 교실을 방문하여 관찰하고 교육 다.
에 관한 관점을 갖도록 하면 좋겠습니다.
저도 류창기 간사님의 교실을 방문 한 후
에 많은 도전과 깨달음이 있었고 또 후배
들에게 저의 교실을 있는 그대로 열어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캠퍼스에서 교육의 영역에 고민하는 재
학생이나 사역자에게 나누어 주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저는 TEM에 함께하는 것 자체가 이미 교
육선교적인 삶을 살고 있다는 증거라고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