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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선교사입니다. 새로운 선교지인 중고등 아리를 등록함으로 믿음의 공동체를 이
학교를 위하여 기도하고 돕고 헌신할 때입 룰 수 있습니다. 이것은 영적불모지인 학
니다. 교에 하나님나라의 깃발을 꽂는 것입니
다. 신미전도종족인 다음세대 청소년들을
사춘기 청소년의 심리적 불안 위한 베이스캠프와 이 깃발은 그 존재만
질풍노도의 시기는 우리 모두 경험했던 과 으로도 의미가 있고 가치 있는 일입니다.
정이며 현대사회는 가정의 무게중심이 흔 (현암중 큐티클랜-큐티모임, 병점중 길-
들리며 부모의 권위가 약해지고 심리적 불 찬양동아리, 금곡중 조이풀워십-기도모
안과 약함, 무엇보다 더욱 불안하고 악하 임 운영)
고 혼미하며 분별하기 어려운 시대입니 자가 많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생각이 됩니
다. 이 청소년들을 영적으로 보호하고 인 전도의 열정을 회복하라. 하나님의 구령 다.
도하고 양육하기에 헌신한 중등교사선교 의 열심을 깨닫고 전도하기로 결단, 훈련
사들이 절실합니다. 하고 순종하라. 동료교사, 학생 디모데 양육을 통한 하나
저는 이전에 4영리, 전도폭발 훈련을 받 님나라 확장 운동에 중점을 두고 제자양
고 전도자로서의 사명과 경험이 있었으나 육의 기본틀, 매뉴얼, 중보기도팀, 이를 돕
߄ۈೠ ࢎ ߑߨ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하는 교회다니는 교 는 기구와 인원을 투입하고 더 다양하고
ޖੋо 인일 뿐이었습니다. 2018년 교사선교회 강도 깊은 훈련 프로그램과 연수, 워크샾
들어와 리더에게 브릿지훈련을 받고 그
등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후 1년여 동안 18명 이상의 교사, 학생들
다 함께 다시 일어 설 때!
에게 개인적으로 복음을 전하고 있으며, 중등템의 자리매김 위한 대안 필요. 각 권
주의 부르심에 헌신한 성령충만한 제자공 동아리 친구초청전도집회를 통해 300여 역별 중등교사별무리 시작
동체만이 답입니다. 아무도 혼자 할 수 없 명 이상에게 4영리를 전하고 양육하고 있 저는 각 발령지마다 한 팀 이상의 교사제
으며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방법도 공동체 습니다. 자랑하려는 것이 아니라 공동체 자와 기독동아리, 디모데를 세우고 떠나
가 한 비전으로 성령의 인도하심 받는 영 에 함께하며 전도하면서 영적으로 깨어나 는 것을 목표로 하나님께서 준비된 영혼
적 공동체를 온전히 세우는 것입니다. 각
고 하나님 뜻을 분별하며 열매가 나타나 을 붙여주시기를 기도하고 있으며 이제
자도생 උᥦႰᓺ 은 남는 것이 없습니다. 함께 는 삶으로 변하였음을 확신하기에 우리 2020년 새로운 선교지를 향하여 달려가고
모여 기도하고 연구하고 훈련하고 도전하 는 다같이 전도훈련과 실천을 통해 열매 자 준비하고 있습니다.
고, 다양한 시도와 사례들과 방법들을 나 맺는 제자공동체로 더운 성숙해 갈 수 있
누고 공유하고 실천해야 합니다. 바알에 으리라 생각합니다. 때를 얻든지 못 얻든 먼저 수도권 권역의 중등교사 정기모임을
게 무릂 꿇지 않은 기드온의 300용사가
지 복음을 전해야합니다. 오직 예수만이 월1회 준비하고 있습니다. 함께 기도하고
함께 일어 설 때입니다. 수적 성장과 우리 모든 문제의 해결책이며 성경 말씀만이 연구하고 실천하는 데 하나님의 인도하심
의 힘과 지혜, 다수의 의견일치 등으로 가 참 진리임을 믿습니다. 템 안에 전도프로 을 구하고 있습니다.
능한 것이 아니며 이 마지막 시대의 영적 그램의 확대 및 실천을 위한 기구와 인원
상황을 깨닫고 그리스도의 재림을 기다리 을 두고 전력투구하면 좋겠습니다. 이런 비전과 사역의 전국적 확산을 위한
고 준비하고자 헌신되고 훈련되고 충성하
장기계획 수립하고 중보하고 투어와 방문
는 소수의 용사들을 하나님께서 사용하 지상명령성취를 위한 제자화의 열망에 을 통해 도우려합니다.
실 것입니다.
사로잡힌 자, 그를 일깨우라.
저는 지난 1년 교사선교회에서 함께 사역 2020년 1월 임용고시 2차 시험장에 중보
초등디모데들, 교사 자녀들, 기독교사들 하면서 현재 교사양육팀 13명, 디모데 양 기도와 홍보를 위한 사역을 계획하고 있으
의 비전
육 8명을 각 두 팀씩 하고 있으며 개인 맨 며, 좋은교사의 기독교사대회에서 준비된
:중등학교 내 기독자율동아리 등록! 투맨양육을 2명 각 두 팀 하고 있는데 희 영혼들을 만나게 해주시고 붙여주시기를
양육 받고 중,고등학교로 올라가는 초등 어져 추수할 때인데 추수할 일꾼이 없어 기도합니다.
데모데들, 우리의 자녀들, 교사들에게 기 탄식하는 예수님의 음성을 듣는 것 같습니
독동아리 세우는 비전을 전해주십시오. 학 다. 아직도 복음과 양육에 헌신된 주의 제 각 대학별 사범대학 내 예비교사선교회 지
생과 지도교사가 함께 학년초 기독자율동
원 방안을 모색하며 예비교사국에서의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