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87 - 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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উীࢲ ೣԋ ࢿೞ 2018년 2월 | 양육팀 리더 세우기
Ҋ णפu 그동안 저와 한정욱 선생님이 형제팀과 개인에서 가정으로 이어지는 양육
자매팀 양육을 맡아 저희 집에서 함께 해 모임 초기 주재진 선생님과 심하얀나래 선
2015년 | 다산의 해 왔습니다. 그러던 중 좀 더 가까운 곳에서 생님을 시작된 양육이 시간이 갈수록 많
비슷한 상황의 가정들이 함께 모여 양육 은 선생님들이 함께 하고 계신다. 그리고
양육을 받으시던 선생님들께서 결혼을 하
시며 4가정이 양육 모임 안에 새로 세워졌 을진행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다는 판단 개인으로 시작되었던 양육이 점점 그 지경
아래 주재진 선생님과 심하얀나래 선생님 을 넓혀 부부로, 부부에서 자녀가 포함된
어요. 그리고 얼마 후 4가정 모두에게서
새 생명 탄생의 기쁜 소식이 전해졌습니 을 형제팀 양육 리더와 자매팀 양육리더 가정으로 양육의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
다. 모두 10월에서 12월 사이에 태어난 아 로 임명하였습니다. 그래서 현재는 어린 이를 통해 각 가정이 함께 연합하고 동역
아이들을 양육하는 엄마, 아빠들이 모여 하는 끈끈한 멤버십을 만들어 가고 있다.
이들은 매주 양육시간과 별무리 모임에서
만나 믿음 안에서 함께 성장하고 있습니 양육을 하고 있습니다. 아빠와 엄마, 그리
다. 덕분에 모임의 크기도 더 커지고 활기 고 아이들의 필요를 잘 채우며 즐겁게 양
차졌습니다. 육 모임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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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7월 | 별무리 첫MT
4가정이 같은 해에 출산한 탓에 초보 엄 2019년 3월 | 별무리 모임장소를 옮기다
마, 아빠 그리고 신생아들이 한동안 모임 모임인원이 20여명이 넘어 가니 더 이상
에 함께하지 못하는 어려움도 있었지만 시 가정집에서 별무리 모임을 가지기가 어려
간이 지나며 함께 자녀를 키우는 관계로 워졌어요(현재 구리 남양주 교사선교회
모임의 결속력은 더욱 끈끈해졌습니다. 이 회원은 아이들까지 모두 27명입니다). 게
런 여세를 몰아 2016년 여름 드디어 별무 다가 새로 모임에 오고 싶어하는 분들께
리 첫 MT를 가게 되었습니다. 정신 없는 모임장소를 집으로 안내드리면 불편해하
시간이었지만 서로 배려하고 섬기는 모습 시는 경우가 종종 있었어요. 이런 이유들
속에 더 가까워지는 시간이었습니다. 특 로 새로운 모임 장소를 위해 기도하던 중
히 레크리에이션을 준비해 온 김기엽 선생 덕소 동부광성교회 자모실을 한 달에 한
님 덕분에 더욱 유쾌하고 즐거운 시간이었 번씩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넓고 주
습니다. 이후 여러 형태로 MT가 계속 진 남양주
차 편하고 새로 오신 분들도 편하게 모일
행되고 있습니다. 수 있는 모임장소가 생겨 감사한 마음으
로 모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