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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학교에서 영향력을 미치는 ‘교사에게 소명을’

대전별무리 리더 선생님들의 약 80%는 모두 부장교사입니다. 학교를 돕고, 선
생님들을 섬기기 위해 어려운 일을 자청하며 본이 되는 삶을 살고 계십니다. 신
우회를 개척하고, 교육연구모임을 만들며 더 나아가 대전지역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든 선생님들께 도움이 되고 싶은 소망을 가지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조숙형 책임간사 취임.
토요학교 운영. 토요학교사역의 한계와
부산 MT 어려움을 인식하여, 교육
:대전별무리의 기둥이었던 연구모임에 집중함
허미경 선생님께서 별무리대학원
부산으로 근무지를 옮겨 :학급경영학과,
부산으로 MT를 감. 수업방법학과,
대전의 기독교사단체들과 생활교육학과,
제자 양육에 대한 긍정적 행동지원 연구모임
고민과 소망함으로 활발하게 연합사역을 시작함 교육복지학과로 나누어 :어려운 학생, 교사들을
:대전기독교육자대회 운영함
대전토요학교를 시작함 돕기 위한 기초 마련.
08/14.~15 배재대학교. 대전지역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사들을 찾아가 돕는
사역을 기대하며 기도함 .

토요학교 운영
:강경 선교지 탐방 자체 새학기 준비모임
교사 양육과 김기웅 간사님이 :1박 2일로 실시함.
제자 양육이 확산된 예미희 간사님께 자발적 교육연구모임 내러티브 글쓰기 게시판
시기 사역 이임 :‘별무리대학원’이라 이 을 만들어 교실이야기를
:교사 양육 ­ 리더 7명, 2월 예미희 간사님 름 짓고 시작함 글로 써서 나눔.
멤버 18명. 댁에서 1박 2일로 기독교사대회 무대팀으 배움찬찬이, 교육국 연구
제자 양육 ­ 교사 7명, 학급경영특강 로 섬김 모임, 정서행동연구 등에
어린이 33명. 토요학교 활발하게 공주교대 사역시작 개인의 관심사에 따라
여호수아성경연구 운영 :조지혜 선생님 참여하여 교육연구의
및 큐티교재편찬 . 대전
전문성을 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