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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시흥모임의 시작 겨울수련회 주관, 그리고 최초의 작은별
안양 지역 모임의 태동 안양지역이 창립을 준비하던 즈음, 신인 잔치
이상수 간사님이 교사 3년차이던 1995년. 호 간사님도 인천과 수원을 부지런히 오가 2004년 안양지역은 부천, 의정부지역과
경력은 짧아 실수투성이고 연구학교에서 시며 수원지역의 이재풍, 정운기, 박종태 함께 겨울수련회를 주관하게 되었어요. 창
3년을 지내면서 일은 많고... 모든것이 힘 선생님을 양육해주셨어요. 장거리를 오가 립한지 2년밖에 안되어 많이 벅차기도 했
들던 시기였어요. 캠퍼스에서는 훈련을 열 며 양육을 하는 것이 점차 힘들어지면서 지만 수련회 준비를 계기고 멤버십이 더
심히 받을 때만 해도 발령만 받으면 훌륭 안산시흥지역이 수원지역으로부터 개척 욱 똘똘 다져지는 기회가 되었지요. 나희
한 교사가 될 줄 알았는데 말이죠. 열정만 을 하기로 하고 2003년 이상찬 간사님을 철, 이민우 선생님 가정의 합류로 조금 더
가지고 디모데양육을 시작했다가 교장 선 중심으로 안산시흥지역 모임이 시작되었 힘을 얻게 된 안양지역은 같은 해에 최초
생님께 불려가기도 하고, 이제는 학교에 어요. 로 작은별잔치를 열게 되었어요. 항상 다
서 교사로 살아남는 것만으로도 너무 힘 른 지역의 작은별잔치 소식을 들으면서 부
들어서 학교 선생님들과 금정역 청지기 교 러워하기만 했었는데...과연 우리 지역에
회 작은 지하에서 기도 모임을 시작했어 도 작은별잔치를 열게 될 날이 올까 생각
요. 선생님들과 함께 뜨겁게 기도도 하고 만 해왔었는데 실제로 꿈이 현실이 된 감
말씀도 나누고 라면도 끓여먹던 차갑고 격스러웠던 순간이었어요.
도 뜨거웠던 1995년의 지하 기도 모임. 그
것이 바로 안양지역 모임의 태동이었어
요. 1998년부터 기도모임의 선생님들이 이
풍우 간사님께 2년간 양육을 받게 되었
고, 그로부터 몇 년이 지난 지난 2002년,
안양지역 모임이 이상수 간사님을 중심으
로 창립예배를 갖게 되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