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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년 | 하나님이 귀한 만남을 준비하                                         ਸ Ѫ э׮u
             셨다.                             2008년 | 경기 북부 지역의  세움
             2006년 다시 의정부지역으로 복직을 한          2008년 의정부 지역은 경기 북부 지역으         2008년 | 박찬우, 조운정 간사님 가정이
             다. 복직으로 정신없이 지내며 모임에 다          로 거듭나게 된다. 의정부에 근무하는 사          세워지다
             시 함께 하기 시작하면서 여러 선생님들           람들 보다는 양주, 동두천 지역에서 근무          박찬우 조운정 간사님 가정이 세워지심으
             을 만나게 되었다. 2007년 경기도로 넘어        하시는 선생님들이 더 많았고 새롭게 양           로 해서 경기 북부 지역은 이제 새로운 시
             오면서 의정부지역으로 오게 된 임혜선,           육팀을 정비했다. 아이들이 어린 가정이           작을 하게 되었다. 우리가정 또한 그동안
             조삼영 선생님 가정,  경기도라기 보다는          많았기에 형제팀, 자매팀 따로 양육이 이          고향처럼 늘 함께 했던 이 곳 의정부를 떠
             강원도에 가깝게 자리잡게 된 김재현선생           루어질 수 없는 상황이어서 4가정(류창           나 이천에서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되었다.
             님, 양주에서 터를 잡고 계시던 박찬우 간         기, 정은영, 임혜선, 조삼영, 박찬우, 조운       하나님께서는 또 어떤 역사를 쓰게 해 주
             사님의 결혼으로 조운정 자매를 만나게            정, 유동현, 박성희)이 함께 모여 짧은 시        실까? 늘 함께하는 사람들과 예비해주신
             되었고, 고양에서 열심히 사역하시던 문선          간이지만 양육 모임을 갖게 되었고, 결혼          환경들을 경험하기에 두렵지 않게 시작할
             애, 김충현 선생님 가정, 안은진 자매, 모윤       을 하지 않은 선생님(박정미, 모윤미)들은         수 있을 것 같다.
             미 선생님, 함순희 선생님, 박정미 선생님,        출산을 앞둔 문선애 선생님의 헌신으로 양
             결혼으로 인해 다시 양주로 오게되신 박성          주 지역에서 양육을 받았다.
             희, 유동현 선생님 가정 등이 그분들이다.























                 경기$북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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