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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마다 신입생 환영예배 ೧Ѿغח ࢎܳ ೞ ੑפu
어느때보다 긴장되는 예배인 것 같아요. ӝب ೞח ݽ غয ଵ
우린 아무 것도 할 수 없다고 고백할 때 귀 хࢎפu ~2014년까지 훈련관 운영
한 지체들을 보내주시고 STEM 지체들의 2010년 훈련관장은 온유함과 따스함이
은혜로운 간증도 듣게 하시고, 예배의 각 계속되는 아침모임 돋보였던 05학번 조송아 자매였죠. 2010
부분이 모여 하나되게 하시고 하나님께 년 초, 자매관에는 네 명의 자매들이 살았
말씀을 묵상하고, 그 묵상한 것을 나누
서 함께 해주시는 것이 느껴지는 너무도 습니다. 돌아보니 함께 했던 많은 것들이
감사한 예배랍니다. 고, 지체들을 위해 기도하고 나면 새로운 추억이 되어 쌓였네요. 밥상에서 함께 밥
하루를 힘차게 시작할 수 있는 힘이 생깁
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하는 시간을 먹었던 일, 자려고 누워서 수다 떨었던 일,
통해 은혜를 받기에 그 하루 동안 죄의 유 간지럼을 태우며 서로 오징어를 구웠던
혹이 마음에 생겨도 이겨낼 힘이 생긴다 일, 깜짝 파티를 해주어 감동의 눈물을 흘
는 간증이 가득한 모임이랍니다. 묵상한 린 일, 민고을 나누고 서로 들어주던 일, 기
말씀을 나누고 삶을 나누는 시간을 통해 도해준 일, 함께 찬양한 일, 축복송을 불러
지체들의 삶을 알게 되고, 그들을 위해 기 준 일들 등등. 서로 부족함도 있기에 힘든
도하는 시간을 통해 주님의 사랑 안에 더 적도 있었지만 서로 함께해주어 참 고마
욱 하나 됨을 느낄 수도 있답니다. 말씀을 운 지체들입니다. 무엇보다 훈련관은 공
삶에 적용하며, 삶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 동체에 큰 유익이 되었는데요, 모임 장소
기도하는 시간을 통해 고민이 해결되는 역 가 되는 것 뿐 아니라 훈련관 기도회로 저
사를 체험하기도 하는 모임이 되어 참 감 녁마다 공동체를 위해 기도하던 감사한
사합니다. 시간들이 있었답니다.
서울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