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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은사계발팀-따순손팀 ש ইߡ ݃ਸ ঌѱ 2008년 여름 수련회 찬양팀 섬김
‘예수님의 손은 어떠했을까요?’ 예수님께 ೧࣊ࢲ хࢎೠ दр 수련회의 4박 5일은 천국같았습니다. 이렇
서는 겨울 찬 바람에 금방 부서질 것 같이 णפ u 게 찬양하고, 묵상하고, 교제하고, 기도하
꽁꽁 언 손을 순식간에 녹여주실 수 있는 고, 예배하는 시간. 그것이 바로 천국이 아
따뜻한 손을 지니고 계실 것 같아서, 그런 2008년 철야기도회 닐까요? 찬양팀 멤버들이 저마다 자신의
예수님을 닮고 싶은 막연한 열정으로 출범 예배를 드리며 성령안에 기쁘고 자유하
한 달에 한 번 에스TEM 철야기도회는 힘
한 구제사역 은사계발팀 ‘따순손!!!’ 게 하나님과 교제하였어요. 성령과 진리
따순손팀은 대한복지회 소속 암사재활원 들기도 하지만 많은 지체들이 기대하고 좋 로 예배하는 시간이었답니다. 일년 전부
을 찾았답니다. 처음에는 그들을 위해 무 아하는 시간이었답니다. 그 시간은 참 은 터 인도자(03학번 정휘범)에게 부어주신
언가 해주려는 마음으로 시작했지만 오히 혜가 되었지만 피곤하기도 해서 찬양인도 사모함, 팀을 모으신 하나님의 계획, 기도
려 공동체가 많은 것들을 배웠죠. 너무나 자는 예배 전 지체들의 회복을 위해 늘 기 를 쌓은 5개월의 시간, 뜨거운 여름 기쁜
도했었다고 하네요. 이 시간을 통해 잊혀
깨끗해서 천사를 생각나게 하는 그들의 연습을 통해 하나님을 알아간 과정, 그리
마음은 자꾸 우리를 감동시켰고, 아름다 졌던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 하나님 나라 고 수련회 일정 중에 행하신 하나님의 모
운 꿈을 꾸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서로 협 가 세계 열방에, 우리나라와 북한에, 교육 든 일들. 모두 사랑합니다. 하나님 사랑합
력하는 모습은 많은 도전을 주었답니다. 계와 서울교대에 임하기를 원하시는 하나 니다.
님 아버지의 마음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
한 시간이었습니다. 편협해질 수 있는 우
리의 기도의 영역을 넓히시고 중보기도자
로 세워 주셔서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변함없이 은혜로운 말씀으로 섬겨주신 간
사님과 팀리더 선생님들, 은혜로운 기도회
를 준비하는 리더 분들, 맛있는 간식과 김
밥, 라면, 오뎅 국물까지 섬겨준 임원들, 예
배를 준비한 찬양팀의 수고 모두 귀했답
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