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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3월 |  드디어 양육 모임이 시작       ۽ Ӓ ੸੐੗੐ਸ ਋ܻ ݽ
             되다!                             فח ׀஖଻Ҋ ੓঻ભu                    2018년 3월 |  여러 개의 양육팀이 세워
             캠퍼스 때부터 선교회를 했던 멤버가 적었                                          지다!
             던 평안지역은 <양육>이라는 말 자체가           2018년 3월 |  최성민 간사님이 책임간사       그동안 대그룹으로 진행되던 평안별무리
             약간 생소했답니다. 교사선교회하면 핵심           로 세워지다!                         의 양육 모임이 최성민 간사님의 이취임식
             가치 중 하나인 <양육>을 빼놓을 수가 없                                         을 계기로 자매팀 2팀, 형제팀1팀으로 나
                                             간사였던 장혜민 선생님의 출산으로 평안
             는데 우리 지역도 이제 시작해보자는 마           별무리 공동체를 더욱 역동적으로 이끌어           누어지게 되었습니다.  자매팀은 김경옥
             음으로 간사그룹이 회의를 할 때 “한 달          나갈 새로운 간사님이 더욱 절실하게 되었          협동간사님을 리더로 기혼자선생님들 팀
             한번 별무리만으로는 공동체십을 가지기            답니다. 개척 후 첫 예배부터 모든 모임에         과, 장혜민 협동간사님을 리더로한 싱글,
             힘들다 매주 모임이 필요하다”는 이야기           찬양인도를 해주시고 협동간사로 섬겨주            젊은 층 선생님들 위주로 두 팀으로 나누
             를 나누게 되면서 첫주는 별무리, 나머지                                          어 진행하게 되었답니다. 형제팀은 최성
                                             시는 최성민 간사님께서 바로 그 적임자임
             주는 양육 모임으로 모이게 되었어요. 일          을 우리 모두는 눈치채고 있었죠. 더욱이          민 간사님을 중심으로 모이게 되었구요.
             단은 리더그룹이 아직 세워지지 않았기 때          2018년 최성민 간사님은 평안별무리 모임         사실 최성민 선생님과 함께 할 수 있는 남
             문에 간사였던 장혜민 선생님이 리더를 하          에서 예쁘고 신실한 김지예 선생님을 만나          자선생님들이 더 많이 필요한 평안별무리
             고, 디모데양육을 위해서라도 준비가 필요          서 결혼에 골인도 하셔서 이제 어엿한 유          모임이지만 때를 따라 새로운 선생님들
             하다는 생각에 교재는 어린이 양육 교재                                           을 보내주시고 모임을 이끌어 주시는 하
                                             부남으로서 더욱 안정감있게 사역하실 수
             로 하게 되었어요. 이 양육 모임도 늘 8분        있는 준비가 되셨기 때문이기도 했구요.           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상의 선생님들이 참여해주셨고 대그룹            그동안도 협동간사로 섬겨오셨지만 성민
             이었지만 매주 서로의 삶을 말씀으로 나           간사님이 새로운 책임간사님으로 세워지
             누게 되니 더욱 공동체로서 끈끈해지는 시          게 되면서 평안별무리가 더욱 든든히 서
             간이었답니다. 무엇보다도 매주 2구절씩
                                             가게 되었답니다. 취임식에는 금산에서 서
             암송시험을 봤는데(당시에는 스트레스였            정자, 장명수, 최선희, 최남운 선생님들이
             지만ㅋㅋ) 그 시간들을 통해 함께 많은 말         참석해 주셔서 더욱 자리가 빛났던 것 같
             씀을 암송하는 귀한 시간이 되었답니다.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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