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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모데양육을 위한 노력들

                                                 2017~2018년 두 해 동안 서울 동북부에서는 토요학교(별꿈학교)가 진행되었습
                                                 니다. 디모데양육이 점차 선생님들에게 위험 부담이 큰 사역이 되는 가운데, 공
                                                 동체적인 접근과 동역이 필요하다는 취지로 디모데양육과 선생님 자녀 양육이
                                                 결합된 토요학교를 열게 되었습니다. 2년 동안 수많은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유
                                                 익과 은혜가 있었지만, 다양한 요인(자녀 출산, 교사 참여자 부족, 리더의 소진
                                    등)으로 2019년에는 입학식만 진행하고 월 1회의 모임은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토요학교에 도전
                                    한 경험과 그에 따른 유익이 있고, 선생님들도 노하우를 습득하였기에, 동북 선생님들의 마음이
                                    다시 하나로 모여져서 다시 토요학교가 열리길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10월을 집중 훈련의
                                      달로 정하고                                            좋은교사
                                      회원 전체가                                            서울지역연합기도회를
                                                              토요학교를                     동북 주관으로 모임
                                      30일 기본생활에               열지 않기로 함
                  토요학교(별꿈학교)          참여함
                  2기를 시작함                                     :회원 참여도 저하 및
                  :1학기 3회, 2학기 3회                             리더의 소진
                                                                   서울$





                            서운동산으로               양육 라인을                  월 1회 별무리 모임을
                            MT를 감                6개 팀으로 정비함              월 2회로 확대하고,
                                                 :6명의 리더, 16명의 멤버        셋째주에는 교육연구모임으로
                                                                         진행함
                                                                                         디모데캠프가 열림
                                                                                           제8회 서울지역

                                             동북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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