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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 | 별꿈학교로 디모데양육에 2018년 6월 | 서운동산으로 MT를 떠나 ऺইоҊ פu
도전하다 다
교사 양육이 자리를 잡아가며 디모데양육 2016년 전까지는 월 2회의 별무리 모임을 2019년 4월 | 교육선교를 고민하며 교육
에 힘을 쏟고자 하였습니다. 다른 지역에 가졌으나 리더모임과 교사 양육을 강조하 모임을 열다
서 토요학교에 대한 긍정적인 보고가 있기 고자 전체모임은 월 1회로 모였습니다. 그
2019년 부터는 월1회의 별무리 모임을 월
에, 서울동북지역도 토요학교에 도전하며 러나 월 1회로 모이니 공동체의 멤버십이
2회로 확대하여 모이고 있습니다. 월1회
이를 계기로 공동체가 디모데양육에 집중 약화된다는 평가가 있었습니다. 이에 MT 모임으로는 공동체 전체의 멤버십이 약해
하였습니다. 석혜진 선생님의 아버지가 시 를 가자는 의견이 나왔고 포천 서운동산으 지고 있다는 문제와 교육선교에 대한 회
무하시는 별내신양교회를 섭외하였고, 입 로 나들이를 갔습니다. 맛있는 점심식사, 원들의 필요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교육연
학식에 디모데의 학부모님도 초청하여 교 정원 산책, 물놀이, 농장체험, 바비큐 파티 구모임으로 학기별로 주제를 정하여 이주
사선교회와 디모데양육을 소개하였습니 를 하며 쉼과 교제를 누리는 시간이 되었 헌 선생님 주관으로 모임을 진행하고 있습
다. 월 평균 30명 정도의 디모데가 참여하 습니다. 서울동북은 선생님들의 어린 자녀 니다. 1학기에는 겨울수련회 GBS 교재로
였고 여호수아서 연극, 레크리에이션, 성 가 많기에, 자녀들에게 초점을 맞추어 세 개의 그룹으로 나누어 3번의 모임을 가
경 과학(노아의 방주), 복음, 꿈과 진로, MT 장소를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선생님 졌고, 2학기에는 김종훈 교수님을 강사로
교육연극(예수님의 생애), 사도행전(성경 들의 자녀들이 함께 어울려 자라가는 모 모시고 ‘하나님 나라의 제자’ 특강을 듣고
퀴즈)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습이 동북에서는 큰 기쁨이요 자랑입니다. 소그룹 토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기독교
리더모임을 통해 활발한 토의로 프로그램 사로서 학교 현장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서
을 기획하고 준비하는 것이, 교육과 양육 로의 고민을 허심탄회하게 나누고, 성경
에 대해 고민하고 교육공동체와 같이 협 적 세계관을 토대로 한 교사의 전문성을
력하는 기쁨을 누리는 순간들이었습니다. 쌓아가고자 합니다. 소그룹 토의를 통해
평상시에는 선생님과 디모데들이 각 학교
서 양육팀 외의 공동체 전체 회원들의 관
에서 양육 모임을 갖고 월 1회의 별꿈학 계가 더욱 돈독해지기를 기대하고 있습니
교 모임을 가졌는데, 디모데들은 마치 현 다. 또한 모임 시작에서는 2명의 선생님들
장체험을 가는 것처럼 별꿈학교를 기대하 이 공동체 전체에 근황, 기도제목, 말씀,
고 기쁘게 모였습니다. 또한 디모데 학부 학급이야기 등 자신의 이야기를 전하는 순
모님들 몇 분이 식당에서 섬겨주시며 교사
서를 마련하여 서로를 깊이 알아가는 시간
와 함께 동역하는 은혜도 있었습니다.
을 갖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