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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 제8차 서울지역 디모데캠
프가 열리다 디모데양육을 위한 노력들(1) 디모데양육을 위한 노력들(2)
2011년부터 서울지역에서는 자체적으로 2010년 서울신도교회에서 한은혜 간사님 2011년에는 정호재, 이홍우 선생님을 주
여름 디모데캠프를 열고 있습니다. 정호 이 주관하는 인천, 서울지역을 대상으로 축으로 서울지역이 단독으로 디모데캠프
재, 이홍우 선생님을 주축으로 서울 4개 한 제자 양육세미나가 열렸습니다. 그리 를 기획하여 진행하였습니다. 수도권 디모
지역이 동역해서 캠프를 꾸려오고 있습니 고 2011년에는 서울동부지역에서 이홍우 데캠프에 참여하는 서울지역 선생님과 디
다. 각 지역에서 모인 디모데캠프 스탭으 선생님 주관으로 제자 양육세미나가 진행 모데가 별로 없기에, 서울지역의 디모데양
로는 서부(박성우, 정호재, 김태환), 남부(고 되었고, 이를 통해서 제자 양육 교재 1~3 육 활성화를 목적으로 2011년부터 시작하
방연, 양봉준), 동부(이홍우, 호명성, 이주 권의 해설서가 제작되었습니다. 그 동안 여 현재 8차에 걸쳐 캠프가 진행되었습니
헌), 강동(심민지)이 준비모임을 가졌습니 제자 양육 교재의 해설서에 대한 필요가 다. 서울지역 단독으로 진행되는 것이기
다. 또한 서울지역 많은 선생님들이 함께 있었으나 체계적으로 정리된 자료가 없었 에 서울지역 선생님들이 책임감을 가지고
동역하고 깊이 교제하는 유익을 누리기도 기에, 한은혜 간사님의 자료를 토대로 서 캠프에 동역하고 디모데양육을 하는 공동
하였습니다. 2019년에는 주기도문을 주제 울동부에서 종합 및 보충하여 해설서를 체라는 정체성을 갖추는 계기가 되고 있습
로 박성우 선생님이 주강사로 메시지를 전 만들고 제자국에 제출하였습니다. 니다. 또한 2박3일간 서울의 4개 지역 선
하고 호명성 선생님이 GBS 교재를 제작 생님들이 깊이 교제하는 유익을 누리기도
하였습니다. 2박3일 동안 팀비전센터에서 합니다.
50명의 디모데와 30명의 선생님들이 참가
하였고, 고방연 선생님께서 유아캠프를 기
획하여 선생님의 자녀들이 큰 은혜를 누렸
습니다.
서울$
동북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