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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 남부와 서부가 분리 된 후 첫 해
2014년 | 서울남부와 서부가 나뉘기 바 매월 첫째 모임에서는 책임간사가 말씀 2016년 | 지역책임간사의 부재 문제 발
로 전 을 나누고 둘째 모임에서는 서로 돌아가 생, 비상시국처럼 살아남기 바빴던 해
2014년도는 서부지역이 든든히 서고 두 면서 찬양 또는 말씀을 나누는 시간을 갖 김승민 책임간사의 교원대 박사과정 공부
지역으로의 개척을 준비하는 기간이었습 고 서로의 삶을 나누었습니다. 형식적인 를 위한 부재 상황 발생, 수련회 기간 얼떨
니다. 새롭게 간사 이취임을 통하여 책임 부분에서 많은 유동성을 두어서 학기 중 결에 김미화가 책임간사 대리 역할하기로
간사 김승민 협동간사 강연주 및 다른 임 야외 예배나 학기말 식사 모임을 가질 수 결단, 2월 서울지역 연합MT에서 2인의 협
원들이 세워졌습니다. 있었습니다. 동간사 임명, 김설희 협동간사와 협력체제
이 기간 동안 특별히 중보기도가 많이 이 아쉬웠던 점은 좀 더 활기찬 예배나 삶에 로 모임을 이끌어 가게 되었습니다.
루어졌으며,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공간에 서 어려운 점들을 함께 나눌 수 있는 팀별 책임간사의 부재에 의한 대행체제가 시작
서 지체들과 함께 공동체의 성숙을 이루 모임을 따로 갖지 못한 점입니다. 된 2월, 급히 연간계획을 세우고, 서울의
어갔다고 느끼는 김승민 간사는 태어나서 다른 서울지역들과 협력하며 모임을 이어
이렇게 많이 서로를 위해 중보기도한 적 갔습니다.
이 없는 것 같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서로 돌아보며 성령님 주신 사랑으로 공
김승민 선생님이 간사로 임명된 후 집중하 동체를 견고히 세우기’를 목표로 세우고,
였던 것은 아침 기도시간과 묵상시간이었 1, 2학기로 나눠 팀별 방문으로 교대캠퍼
습니다. 권한영 간사님으로부터 양육도 1 스 연합예배에 적극 나섰습니다.
학기까지 받았고, 그것이 예배시간 나누 울며 겨자 먹기처럼 맡겨진 땜빵 간사 역
는 말씀 묵상과 본문으로 삼았던 60구절 할에 미숙했지만, 월1회 팀별 모임을 갖는
을 함께 연결하는 힘이 되었다고 합니다. 등 멤버십 강화를 위해 팀별 모임에 집중
특히 강연주간사님의 섬김으로 공동체가 하였습니다.
든든히 세워졌고 팀별 모임이 활성화 되었
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