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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2월 | 캠퍼스 졸업생 출신 첫 책
임간사님이 세워지다 2016년 3월 | 첫 사범대 멤버가 생기다
아웃리치에서 깨닫게 된 공동체의 의미를 2016년에 했던 신입생 사역을 떠올려 볼
품고 교원대의 필요를 바라보게 되었어 게요. 교원대에는 유아, 초등, 중등에 이르
요. 당시 예비교사국 국장이자 아웃리치 는 다양한 과가 있어요. 당시에는 공동체
캡틴이셨던 김동현 간사님께 “간사님, 교 에 초등교육과 일부 심화에만 멤버들이
원대에 책임간사님이 필요해요.”라고 말 있었어요.(교대에서 국어과, 수학과를 교
씀드렸어요. 김동현 간사님께서 이러한 마 원대 초등교육과에서는 국어심화, 수학심
음을 확인하시고 교원대 캠퍼스에 많은 화라고 불러요.) 그런데 그 해 수시사역
조언과 도움을 주셔서 교원대는 또다시 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다양한 심화에서
사랑의 빚을 졌답니다. 당시에 김아영, 심 부르심과 비전에 동의하는 신입생들을 풍
효문, 김효복 선생님께서 교원대 졸업생 성하게 보내주셨어요. 그리고 처음으로 사
사역자로서 계속해서 캠퍼스 예배를 섬기 범대 멤버인 생물교육과 전누리 자매가
고 계셨는데, 그해 수련회 때 김아영 간사 들어오게 되었어요. 더 넓은 지경을 열어주
님께서 캠퍼스 출신 첫 책임간사님으로, 신 것에 감사했어요. 또, 우리의 부르심과
심효문 간사님께서 협동간사님으로 세워 비전이 초등교육에만 한정되는 것이 아니
지셨어요. 간사님, 선생님들의 마음과 하 라는 것을 공동체가 다함께 확인하고 새
나님의 인도하심에 감사와 감동이 흐르 로운 영역에 대한 소망과 사명을 품는 계
고 교원대 캠퍼스가 개척 완료되는 순간이 기가 되었어요.
었어요.
교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