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207 - E-BOOK
P. 207

਋ܻ ݽ੐੄
           ੄޷੓ח ࣽрٜ







            tইਓܻ஖ীࢲ ӵײѱ ػ  t୊਺ਵ۽ ࢎߧ؀ ݯߡੋ
            ҕز୓੄ ੄޷ܳ ಿҊ Үਗ ࢤޛҮਭҗ ੹־ܻ ੗ݒо
            ؀੄ ೙ਃܳ ߄ۄࠁѱ غ঻ ٜযয়ѱ غ঻যਃ  ؊ և
            যਃu                              ਷ ૑҃ਸ ৌয઱न Ѫী
                                             хࢎ೮যਃu
            2014년 2월 | 캠퍼스 졸업생 출신 첫 책
            임간사님이 세워지다                       2016년 3월 | 첫 사범대 멤버가 생기다
            아웃리치에서 깨닫게 된 공동체의 의미를            2016년에 했던 신입생 사역을 떠올려 볼
            품고 교원대의 필요를 바라보게 되었어             게요. 교원대에는 유아, 초등, 중등에 이르
            요. 당시 예비교사국 국장이자 아웃리치            는 다양한 과가 있어요. 당시에는 공동체
            캡틴이셨던 김동현 간사님께 “간사님, 교           에 초등교육과 일부 심화에만 멤버들이
            원대에 책임간사님이 필요해요.”라고 말            있었어요.(교대에서 국어과, 수학과를 교
            씀드렸어요. 김동현 간사님께서 이러한 마           원대 초등교육과에서는 국어심화, 수학심
            음을 확인하시고 교원대 캠퍼스에 많은             화라고 불러요.) 그런데 그 해 수시사역
            조언과 도움을 주셔서 교원대는 또다시             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다양한 심화에서
            사랑의 빚을 졌답니다. 당시에 김아영, 심          부르심과 비전에 동의하는 신입생들을 풍
            효문, 김효복 선생님께서 교원대 졸업생            성하게 보내주셨어요. 그리고 처음으로 사
            사역자로서 계속해서 캠퍼스 예배를 섬기            범대 멤버인 생물교육과 전누리 자매가
            고 계셨는데, 그해 수련회 때 김아영 간사          들어오게 되었어요. 더 넓은 지경을 열어주
            님께서 캠퍼스 출신 첫 책임간사님으로,            신 것에 감사했어요. 또, 우리의 부르심과
            심효문 간사님께서 협동간사님으로 세워             비전이 초등교육에만 한정되는 것이 아니
            지셨어요. 간사님, 선생님들의 마음과 하           라는 것을 공동체가 다함께 확인하고 새
            나님의 인도하심에 감사와 감동이 흐르             로운 영역에 대한 소망과 사명을 품는 계
            고 교원대 캠퍼스가 개척 완료되는 순간이           기가 되었어요.
            었어요.

















                                             교원대
   202   203   204   205   206   207   208   209   210   211   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