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모데 캠프를 오기 전에는 되게 기대가 되고 어떤 분위기의 수련회일까 설레기도 했습니다. 와보니 선생님들도 너무 좋으시고 찬양을 따라 불러주는 아이들도 너무 은혜가 되었고 밥도 너무 맛있고 프로그램도 하나하나 다 너무 새롭고 좋아서 한 장면, 한 장면들이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디모데 캠프 후에 더 명확해진 초심과 앞으로 도움의 손길이 더 많이 필요하고 하나님을 모르는 아이들에게 하나님과 함께하는 푸른 꿈을 선물해주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제가 받은 하나님의 은사를 더 갈고 닦아서 하나님을 전하는 기회로 삼고싶습니다. 아이들을 위해 더 열심히 기도하지 못함에 하나님께 죄송하고 아쉽고 예배시간에 자꾸 잠에 이기지 못한 것도 죄송합니다. 그리고 제게 하나님을 더 섬기고 싶은 마음을 주셔서 감사하고 아이들의 이쁜 모습을 보여주셔서 지켜주시고 사랑해주시고 다니엘의 모습을 통해 깨달음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디모데 캠플로 인도해주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멋진 선생님들을 세워주시고 영상팀, 음향팀, 찬양팀, 댄스팀 다 너무 결성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평택 고2 김여진)
항상 오고 은혜 받았던 기억들이 있었고 또 찬양팀 싱어로 댄서로 섬기게 되어서 부담이 컸는데 예배드리며 찬양드리면서 눈이 반짝거리며 열심히 찬양하고 예배드리는 아이들을 보며 감사했습니다. 공동체 놀이, 디모데 챌린지에서 팀장 역할을 하며 아이들을 이끌면서 선생님들께서 참 극한 직업이구나 대단하시다라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예배시간에 말씀을 들으면서 삼손에 대한 말씀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최근에도 삼손에 관한 말씀을 읽었는데 진짜 어리석다 여자 때문에 저런다고?라는 생각을 많이 하였는데 삼손은 모태신앙이었고 그는 자기 머리카락이 힘의 근원이라 생각하였지만 모태신앙이라고 교만하고 주님 앞에 힘써 나가지 못한 나의 모습들이 보이고 삼손의 모습 속에서 저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것들을 깨달으니까 눈물이 막 나오고 내 마음의 힘 주는 것은 하나님이었다는 것들을 깨달으니까 눈물이 막 나오고 내 마음의 죄들을 회개하게 되었다. 밥도 너무 맛있었고 선생님들과 찬양팀,영상팀 그 외의 많은 분들의 헌신들이 느껴져서 너무 감사하였습니다. 그리고 너무 아쉽고 또 이야이들과 디모데 캠프를 위해 더욱더 기도해야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고2 심시연)
여기 오기 전에는 저번처럼 은혜를 받으러 찬양팀을 도와주러 갔다. 작년에 찬양팀 올라갔을 때 아이들이 몇 명 없어서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첫날부터 생각보다 좀 많이 와서 너무 기분이 째졌다. 둘째날 저녁에 삼손 이야기를 듣는데 내가 항상 의문이었던 부분을 깨달아서 너무 은혜스러웠다. 찬양챌린지를 할때도 애기들이 너무 귀엽게 율동을 해줘서 너무 고마웠다. 선생님의 멋진 퍼포먼스도 보고 썰렁해지는 아재 개그와 우리의 텐션을 올려주는 공동체 놀이 이 모든 걸 이끌어주신 선생님들께 감사했다. 천로역정도 예수님의 길을 걸어가는 걸 체험하며 팀 친구들과 같이하는 시간들이 많아서 좋았다. 디모데 캠프를 마치며 다니엘 기도를 열심히 해야겠다는 다짐을 하였다. 이때까지 나의 죄를 고백하는 기도회 시간이 너무 은혜로웠다. 마지막까지 찬양팀으로 섬김에 감사하고 수고하신 선생님들께 너무 감사하고 내년에 다시 뵙겠습니다.(중2 심하연)
저는 스태프로 섬기러 왔는데 원래 이런 캠프에 오면 나이가 좀 쌓였다고 반항심이 들어서 찬양시간에 혼자 앉아 있고 기도시간에 눈뜨고 있었지만 이번 캠프에서 기도도 하고 찬양시간에 목이 아파서 목이 잘 나오지 않는 지금이지만 목이 아픈대로 찬양을 부르며 많은 은혜를 받은 것 같아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잠이 많고 잠을 잘 못이기는 편이라 예배시간에 삼손이 눈을 뽑히고 그다음 기억이 없고. 다니엘이 불타는 이야기가 나오는 경험을 하였는데 이 시간 이후로는 예배시간에 잠에 들지 않기로 결심했습니다. 많이 반항하고 예수님을 떠난 저의 행동에 죄송하고 하지만 그런 저를 기다려 주심에 감사합니다. 다음 기도 때는 기도에 죄송함보다는 감사함이 더 많은 기도가 되기를 원합니다.(중3 김하진)
디모데 캠프를 하며 정말 많은 은혜들을 받았는데 하나님 덕분에 인 것 같았다. 디모데 캠프에서 제일 기억에 남았고 즐거웠던 것은 공동체 놀이와 GBS 시간이었고 무엇보다도 기억에 남았던 것은 저녁 예배 때 들었던 다니엘 이야기입니다. 사자굴에서도 열심히 기도하는 다니엘의 모습을 보고 나도 이제 매일매일 기도드려야겠다. 예수님, 디모데 캠프 첫날 때 부끄러워서 찬양을 추지 않아서 죄송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2박 3일 동안 다치지 않고 잘 보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우리 모두가 다니엘처럼 어느 상황에서도 열심히 기도할 수 있게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6학년 강주은)
서동민, 김선남 집사님이 오라고 하셔서 작년에 오고 이번에도 오게 되었습니다. 작년보다 사람이 더 많아진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밥도 맛있게 잘 나오고 재미있는 산책, 등산을 할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여리고성을 이기고 아이성에게는 진 이유는 아간이 하나님 법을 어겨서라는 말씀을 듣고 하나님에 대해 한층 더 알 수 있는 시간이 되어서 좋았습니다. 종이컵을 손등에 올려서 중심잡기 하는 것도 아주 재미있었습니다. 다음에도 디모데 캠프에 가고싶습니다. 아주 재미있는 시간 감사합니다. 동생도 함께 잘 때도 재미있는 추억이어서 동생들과 더 친하게 지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다음부터는 재미있는 노래방, 성경퀴즈도 하고 아주 재미있었습니다. 삼손이 하나님께 내게 힘을 달라고 기도했을 때 그걸 하나님이 응답하여 주셔서 삼손이 힘이 생겨서 블레셋 사람들을 1000명 죽였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를 보고 계시고 듣고 계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다음에도 새로운 추억을 재미있게 만들었습니다.(4학년 문하영)
디모데 캠프에 오기 전에는 설레고 동생은 안간다고 해서 아쉬웠고 디모데 캠프에서 가장 즐거웠던 것은 공동체놀이, 천로역정, 찬양, 말씀, 기도회가 가장 즐겁고 기억에 남았어요. 그리고 벌써 디모데 캠프를 마치고 집에 가서 아쉬운 마음이 들어요. 그리고 3일동안 안전하고 재밌고 신나게 보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3학년 김주안)
나는 디모데 캠프를 오는데 무려 2박 3일이어서 너무 설레었다. 나는 디모데 캠프에서 어제 했던 천로역정이 재미있었다. 하지만 손이 다쳐서 우울했지만 그래도 좋은 천로역정을 하는 날이었다. 새롭게 알게 된 점은 이렇게 디모데 친구들과 찬양팀 선생님들이 이렇게 많은 줄 몰랐다. 나는 천로역정에서 믿음 대포가 재밌었다. 느낀 점은 겨울에도 디모데 캠프를 하고 싶다. 다짐은 대강당에서 배운 것처럼 착하게 살거다. 마지막은 예수님 친구를 때린 죄 잘못했습니다. 한번만 나를 용서해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3학년 홍수아)
처음 들어오자마자 예배를 했다. 나는 애들이랑 신나게 예배를 했다. 예배가 마친 후 공동체 놀이를 했다. 우리 팀은 협동을 잘했다. 열심히 한 다음에 GBS에서 아는 애들을 만났다. 애들이랑 재밌게 자기소개를 했다. 우리는 재밌게 하고 사사기 16장 28절을 외웠다. 그리고 나서 밥 먹는데 앞에서 성경암송을 하고 들어갔다. GBS랑 같이 밥을 먹었다. GBS랑 같이 밥을 먹어서 기분이 좋았다. 저녁 기도회를 했다. 우리는 열심히 들었다. 장현일 선생님 설교를 하셨다. 장현일 선생님 말씀이 귀에 잘 들어왔다. 예배를 다 드리고 우리는 바로 누웠다. 다음날은 일어나자마자 세수하고 양치를 하고 대강당에 내려가 찬양을 하고 봉래산에 갔다. 가서 미션을 하고 내려왔다. 와서 바로 GBS로 올라가 간식을 먹었다. 성경을 읽고 점심을 먹으러 갔다. 먹고 게임을 하고 설교를 듣고 샤워를 하고 바로 누워서 잤다. 2박 3일 밖에 안되지만 좋았다. 다음에도 하고 싶다.(5학년 이정향)
디모데 캠프에 오기 전에 마음은 두근두근했어요. 디모데 캠프에서 가장 즐거웠던 것은 찬양입니다. 새롭게 알게 된 것은 여호수아, 삼손입니다. 느낀점은 재미있고 즐거웠고 신났어요. 디모데 캠프를 마치면서 앞으로의 다짐들은 친구 동생이랑 사이좋게 지낼거예요. 마지막으로 예수님, 동생들한테 욕해서 죄송해요.(3학년 홍승아)
안녕하세요. 저는 한희원입니다. 지금부터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오늘이 마지막입니다. 잘 가게 해주시고 찬양하는 팀을 축복해주시고 준비하시는 선생님들을 축복해주세요. 안전하고 즐거운 생활하게 해주세요. 찬양을 잘하게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내년에 다시 만날 수 있도록 해주세요. 사랑해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2학년 한희원)
하나님 안녕하세요. 디모데 캠프에 와서 기뻤어요. 하나님을 더욱 믿게 돼서 기뻐요. 2박 3일동안 재미있었어요. 예수님, 저희를 위해 십자가에 못박혀죽으시고 장사된지 사흘만에 살아나신 것을 믿습니다. 나는 영생을 믿습니다. 다니엘이 사자굴에 던져지고 다니엘이 기도하여 살은 것을 믿습니다. 나는 하루에 한번 찬양을 하겠습니다.(2학년 정유현)
디모데 캠프 중에서 천로역정이 제일 재미있었는데 그중에 믿음의 대포가 제일 재미있었다. 풍선을 잘라서 만들었는데 남은 조각 풍선을 믿음의 대포에 넣었다. 2박 3일이었지만 정말 재미있었다. 다음에는 더 재미있고 즐거우면 좋겠다.(2학년 유하준)
친구들을 많이 만나고 싶어요라고 하나님께 기도드렸는데 진짜로 그말대로 친구도 많이 사귀고 친하게 지낼 수 있었다. 즐거운 것과 기억에 남는 일은 하영이와 하영이 동생과 내동생과 나랑 4명 같이 씻고 잠잘때는 설현이도 그 때같이 잤다. 다음 디모데 캠프가 될 때 동안 공부를 열심히 해서 다음 디모데 캠프가 되면 내가 아는 공부가 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 예수님, 가끔씩 기도를 못드려 죄송합니다. 예수님의 피로 저희의 죄를 모두 씻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4학년 김라윤)
나는 엄마께서 찬양팀이라고 토요학교 준비를 기대하며 준비했다. 춤연습을 하며 얼마나 재미있을지 상상도 해보고 신이 났다. 나는 가서 찬양도 하고 GBS와 밥도 맛있게 먹고 공동체 놀이도 했다. 나는 또 천로역정과 디모데 챌린지도 하고 고무장갑을 껴서 친구들이 놀렸지만 하핫. 그리고 마지막 날이니까 좀 슬프기도 했다. 배도 아프니 서럽기도 했다. 선생님이 걱정을 하시니 죄송도 했다. 너무 좋았다. 선생님들, 사랑하고 감사합니다.(5학년 심채연)
제가 디모데 캠프를 온 이유는 엄마가 같이 오자고 하셔서 오게 되었습니다. 가장 재미있었던 활동은 공동체 놀이입니다. 하지만 2박 3일만 하는 것이 아쉬웠습니다. 저는 디모데 캠프를 3박 4일동안 하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오늘 이렇게 좋은 자리에서 예배드릴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재미있게 친구들과 예배드릴 수 있게 해주세요.(4학년 김규진)
나는 봉래산이 제일 힘들었다. 왜냐하면 코피도 나고 피가 너무 많이 났다. 그래도 재미있었다. 공동체 놀이도 재미있었고 천로역정 전신갑주가 제일 재미있었고 2등으로 말씀도 재미있었고 다음에도 했으면 좋겠고 밥도 아주 많이 주셨고 맛있었다. 함지골 청소년 수련관에 많이 왔으면 좋겠고 선생님과 찬양팀도 건강했으면 좋겠다. 재미있었다. 또 왔으면 좋겠다. 전십갑주 마귀가 나타났을 때 우리가 때려서 불쌍했다. 제일 재미있었다. 다음에도 꼭 오고싶다.(4학년 최명항)
처음에는 선생님이 남자 선생님만 아니어라고 생각했는데 제가 기도를 못드려서인지 최효환 선생님이 걸렸습니다. 하지만 반저느로 재밌고 착하셔서 수업하는데 재미있었다. 그리고 힘들었던 점은 저녁집회가 2시간. 너무 길어서 집중이 안됐다.(아재 개그 그만) 그리고 3일은 막 더 친해지려도 할 때 헤어져서 기간만 늘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간식이 너무 친환경적이어서 좀 그렇긴 했지만 맛있어요. 디모데 캠프! 다음에 또 오고 싶어용.(6학년 이수인)
홍주영 선생님이 가자고 해서 왔습니다. 밥을 잘 먹고 말벌에게 아무도 안물리고 노는 때 아무도 안다치게 해주시고 찬양도 잘하고 하나님에 대한 것도 알고 아간이 물건을 훔쳐 아이성에게 졌다는 것을 알고 삼손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공동체 놀이도 잘하고 성경공부를 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4학년 문성준)
디모데 캠프 오는 데 어딘지 잘몰랐습니다. 도착해보니 알았습니다. 제가 기뻤을 때는 사이다팀 1등 했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이고 무대에 올라 줌을 추고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할 걸 그리고 새롭게 알게 된 것은 삼손, 여호수아, 다니엘 이야기 잊고 싶지 않습니다. 다음에도 꼭 오고 싶습니다.(5학년 김재환)
디모데 캠프를 올 때 작년에도 왔지만 긴장되었다. 활동들은 땀날 정도로 열정적이게 하였다. 작년과 똑같이 프로그램이 바뀐 것도 있지만 재미있었다. 점심은 3일 전부 진수성찬이었다.(4학년 김민수)
2박 3일 동안 디모데 캠프가 정말 재미있었어요. 특히 GBS가 재미있었어요. 새로운 찬양도 좋았고 천로역정하는 중 전신갑주 부분이 제일 재미있었어요. 왜냐하면 투구를 만들어 가져가고 검도 만들었기 때문입니다.(4학년 유지엘)
디모데 캠프가 너무 오랜만이어서 좀 힘들었다. 그래도 6학년 친구들이랑 같이 있어서 좋았다. 예배를 드리는 것이 힘들긴 했찌만 새로운 말씀을 알아서 좋았다. 처음에는 디모데 캠프가 오기 싫었지만 막상 오니 괜찮았다. 디모데 캠프가 끝나고 예배 잘 드릴 수 있으면 좋겠다.(6학년 김규린)
와서 좋았고 게임을 못해서 아쉬웠고 간식이 맛있어서 감사하고 놀이들이 모두 재미있어서 감사했고 친구들이 좋아서 감사했어요. 예수님께 자기전 기도하고 찬양하겠습니다.(6학년 오형주)
봉래산 산책이 제일 싫었고 디모데 챌린지가 제일 재미있었다. 밥도 맛있었고 공동체 놀이도 정말 재미있었다. 내가 디모데 캠프에 오기전 마음은 설레었다. 다음도 꼭 했으면 좋겠다.(5학년 김수연)
디모데 캠프에 오기 전에는 와 재미있겠다 하고 신났는데 막상와보니 그렇게 재미를 점심까지는 못느꼈는데 저녁에 찬양도 부끄러움 없이 크게 해서 교회에 있는 느낌과는 다른 느낌이 들었다. 둘째날에는 아침에 등산을 가서 힘들긴했찌만 참고 갔다와서 체험활동을 많이 하고 숙소에 갔다. 캠프에 와서 즐거웠다.(6학년 곽이운)
오기저네는 설레었다. 디모데에서 공동체 놀이가 제일 즐거웠다. 천로역정이 기억에 남았다. 새롭게 알게 된 점은 삼손이 어떤 역할을 했는지 기억에 안남았는데 다시 새롭게 알게 되었다. 예수님 이태까지 죄를 지었습니다. 용서해주세요.(3학년 이준우)
디모데 캠프에 오기 전에는 설렜고 친구들이랑 놀았던 것이 제일 기억에 남았어요. 성경퀴즈도 재미있었는데 1등해서 좋았어요. 디모데 캠프를 마치는 게 아쉬워요. 너무 재미있었어요.(3학년 최규담)
디모데 캠프에 갔다. 리조트인 줄 알았는데 수련장이라서 아쉬웠다. 그런데 생각보다 재미있었다. 제일 기억에 남는 건 봉래산 트래킹이었다. 그리고 이제 나는 하루에 4번 기도할거다.(2학년 신하윤)
천로역정, 공동체 놀이, 디모데 챌린지가 좋았고 앞으로 기도하고 감사하겠습니다.(1학년 김하윤)
디모데 챌린지가 재미있었어요. 기도하고 감사하겠습니다.(1학년 박예린)
공동체 놀이, 성경퀴즈, 트래킹, 천로역정이 아무 재미있었어요. 감사하며 살겠어요.(1학년 이세준)
디모데 챌린지가 재이있었어요.(4학년 공명관)
공동체 놀이가 가장 좋았어요.(4학년 기설현)
(디모데 캠프 교사 소감문)
-하나님의 계획하심, 적재적소에서 여러 선생님들의 사랑과 섬김의 수고, 디모데들의 기쁨 가득한 얼굴이 어울려 세상에서 가장 심오하고 아름다운 작품을 감상하고, 그 제작과정에 참여한 느낌입니다. 교사선교회의 꽃은 양육이고, 교사선교회 공동체를 통해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고싶고 깊이 느끼려 한다면 디모데캠프는 필수 참석!
-찬양과 말씀, 각 프로그램을 통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와 선생님들의 섬김을 통해 받은 위로와 도전이 크고 감사합니다. 좋으신 하나님을 다시 한번 경험할 수 있어서 또한 감사했던 시간들이었습니다.
-디모데캠프를 위해 한 달정도 교회가 새벽에 작정하여 기도하고, 중보기도팀은 금식릴레이 기도로 준비했습니다. 디모데캠프를 위해 기도할 때마다 선생님들의 섬김과 헌신이 너무 귀하게 다가와 감사의 눈물을 많이 흘리며 은혜받았습니다. 현장에서 직접 마주한 선생님들을 보면서 울컥울컥 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다른 세대가 아닌 믿음의 다음 세대로 서게되리라 믿습니다. 정말 감사한 시간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디모데캠프를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캠프를 많이 참여하진 않았지만 매번 올때마다 누리는 은혜를 알기에 섬겨달라고 부탁하면 특별한 일이 없으면 참가했다. 많은 수련회를 경험하진 않았지만 디모데 캠프는 특별하다. 자신의 맡은 역할을 기대이상으로 하시는 선생님들의 수고와 헌신에 늘 감동한다. 기도로 준비하고 프로그램마다 의미를 담아 아이들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과 구원의 메시지를 담아 복음을 깨닫고 감사하며 전도자의 삶을 살아가자고 말씀하시는 선생님들의 진지한 모습이 아이들의 마음에 잘 새겨졌을 것이라 생각한다. 선생님들과 아이들이 캠프를 통해 받은 축복을 다른 다른 사람들에게 흘려보내는 선한영향력을 끼치길 기도한다. 하나님 디모데캠프를 축복해주시고 은혜를 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가 하나님의 자녀로 기쁘게 살아가며 어렵고 힘든 세상의 빛이 되고 소망이 되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자리에 함께 할 수 있어 참 행복하고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예수님을 만나고 삶이 변한 삭개오 이야기를 시작으로 나의 마음을 하나님께로 향하고 그대로 삶으로 살아냈던 여호수아, 잘못된 선택을 할지라도 하나님은 선한 길로 인도하심을 알게한 삼손, 하나님께 뜻을 정하고 삶으로 살아내는 다니엘의 말씀을 통해 도전을 받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이 시간들을 통해 저도 마음을 하나님께로 향하고, 하나님께 구하고, 뜻을 정해 살아가는 디모데와 선생님들이 다 되시길 축복합니다. 보이는 곳에서 또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맡겨주신 일들에 온맘을 다해 온정성을 다해 섬겨주신 선생님들의 모습은 참으로 귀하고 멋집니다. 좋은 공동체안에서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 기쁩니다. 특별히 제가 양육하고 있는 전정회, 황혜정, 박민아 선생님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더 감사하고 기뻤습니다.
-처음 디모데 캠프를 오게 되었는데 주변 선생님께서 많이 챙겨주시고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사진으로 섬길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귀한 다음 세대인 디모데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며 하나님이 그 모든 과정 속에 계셨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오랜 시간 동안 디모데를 위해 섬기시는 교사 선교회 선생님들 모습에 은혜많이 받았습니다. 귀한 선생님들과 디모데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좋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 아이들이, 우리 모두가, 주 안에서. 겸손히 주만 바라보며 이 세대에 빛 비추는 자들이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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