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국

교육에는 희망을!

함께 묻고, 함께 답하고, 함께 사랑하다.
[묻고, 답하고, 사랑하다]는 짧은 글귀의 속에 있는 교사선교회 교육국 방향성은 우리가 나아가야할 명확한 방법을 보여줍니다. 우리가 하는 교육실천 속에서 매일 매일 하나님께 새롭게 ‘묻는’ 과정을 가졌습니다. ‘하나님이 꿈꾸시는 교육이 무엇인가?’, ‘교육현장에서 교육실천 어떻게 시작할 것인가?’, ‘교실 속 아이를 어떻게 도울 것인가?’, ‘교사는 어떻게 성장하는가?’ 는 지난 교사선교회가 교육에 던졌던 질문이었습니다.
교사선교회가 던졌던 질문들은 다양한 방법으로 제시되었습니다. 2003년 학급경영연구팀의 시작으로 2009년 교육국이 시작되었습니다. 초임교사를 위한 U3캠프가 시작되었고, 2014년부터는 교육희망컨퍼런스를 통해 교육국 연구모임을 운영하였습니다. 또한 다양한 연구모임을 통해 교육실천가모임 및 교육실천나눔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21년부터 웹 메거진 ‘별무리 이야기’를 통해 교육과 신앙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함께 성장하고 있습니다.
기독교 제자들을 길러내기 위해 금산에 기독교대안학교 ‘별무리학교’를 설립하였으며, ‘템북’ 출판사를 통해 이 시대에 하나님의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고 확장해 내고 있습니다. 또한 ‘이음연구소’를 통해 다양한 연구와 연수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교사선교회 교육국은 선생님들은 [하나님은 당신을 교사로 부르셨습니다] 이 부르심에 합당하게 살아가기 위해 매일 만나는 교실의 아이들 속에서 가르침의 의미를 발견하고 나의 부르심을 확인하며 사랑으로 가르침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