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해주셔서 2025년 부산, 광주, 전남 겨울 디모데 캠프를 은혜 가운데 마쳤습니다. 이번에는 특히 광주, 전남 여수 디모데들과 선생님들과 함께할 수 있어 참 기뻤고 여수 여천교회 청년 선생님들과 부산 열린 교회 찬양팀이 섬겨주셔서 풍성했습니다. 오가는 먼 길 안전하게 지켜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개회, 폐회, 저녁 집회 말씀을 듣고 GBS를 통해 말씀으로 교제하며 공동체 놀이를 통해 친해지고 디모데 찬양 챌린지를 통해 한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며 천로역정으로 천국 가는 길의 어려움들을 체험하고 디모데 아버님 목사님의 성령에 대한 저녁 말씀을 듣고 성령을 구하며 기도하고 홍세기 선교사님의 우간다에 삶 나눔으로 끝까지 증인이 되는 삶을 볼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열심히 참여하는 디모데들과 최선을 다해 섬겨주시는 선생님들과 함께 은혜 가운데 하나되는 참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렇게 귀한 천국 잔치를 열어주신 사랑하는 하나님 참 감사합니다.(교사 홍주영)
모든 캠프 준비 하나하나 해주신 홍주영선생님과 부산 선생님들, 열린교회 청년들, 함께 와주신 광주 선생님들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많은 전남 아이들이 너무 많은 사랑을 받고 누릴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애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요즘 가장 저의 큰 기도제목은 ‘아이들이 성령을 받고 변화되게 해주세요.’였습니다. 많은 아이들을 전도했고, 양육하고 있지만 성령을 받지 못해서 변화가 없는 아이들을 보며 가끔은 너무 지치고 내가 잘못하고 있나라는 자책이 들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캠프를 통하여 사울과 시몬 같은 아이들을 바울과 베드로와 같은 증인으로 바꾸어주실 하나님을 신뢰하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나의 열심으로 되는 것이 아님을 고백하게 하셨고,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때에 바울과 베드로를 부르신 것 처럼 그렇게 저희 아이들을 끝까지 추격하시고 축복하실 것을 신뢰하게 되었습니다. 내가 아니면 이 아이들은 안될 것 같다고 생각했던 저의 교만을 회개합니다. 아이들의 모든 삶에 개입하셔서 끝까지 함께하실 주님을 신뢰합니다. 저 또한 땅끝까지 복음의 씨앗을 뿌리는 증인된 삶을 살길 소망합니다.(교사 김유미)
오기 전에 기분은 설렘과 긴장과 기쁨이고 가장 재미있는 부분은 공동체 놀이에 사랑합니다. 왜요가 재미있었습니다. 밤에 애들끼리 놀았는 게 정말 기억이 나고 기억에 남는 부분은 밤에 아프리카 얘기가 재미있었어요. 성령이 있어야 자기가 누리고 싶은 삶을 살 수 있고 아프리카인들은 착하고 똑똑하고 불쌍하고 아프리카인들은 자기 나라를 600년 동안 빼앗기고 노예로 살고 있었다. 앞으로 생각을 더 오래하고 더 하나님과 가까워지기를 기도할께요. 하나님께 성령을 받고 하나님 복음을 전하는 사람이 될거예요. 감사하고 수고하셨습니다. 사랑합니다. 다음에 꼭 올께요. (5학년 김재환)
디모데 캠프를 하며 받은 은혜들은 예수님과 주님의 사랑과 관심과 수많은 예수님과 주님의 역사를 배운 것입니다. 디모데 캠프에서 증인이 되자는 다짐과 성령을 받자라는 다짐으로 인해 매주 교회 나오는 것이 중요한 것도 배웠습니다. 그리고 공동체 놀이를 하며 꼬리뼈가 뽀가진 것 같지만 천로역정에서 공으로 노는게 재미있었습니다. 앞으르도 주님과 하나님에게 항상 기도하겠습니다. 아멘(5학년 이설민)
디모데 캠프를 하면서 성령님에 대해 더 잘 알게 되었고 성령을 맏은 것 가다. 디모데 캠프 취침시간에 친구들과 수다 떨면서 논 것이 재미있었다. 앞으로 말씀도 더 많이 읽고 기도도 더 많이 해야겠다. 평소에 말씀은 많이 읽지만 기도는 그렇게 많이 하지 못한 것 가아 하나님과 대화 시간인 기도시간을 더 많이 만들어야겠다. 내가 주 뜻대로 살지 못하고 내 맘대로 살아왔던 것 주님 정말 죄송합니다. 예수님 저는 이렇게 죄만 짓는데. 그런 나 하나하나까지도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6학년 장자경)
거두는 자가 이미 삯도 받고 영생에 이르는 열매를 모으나니 이는 뿌리는 자와 거두는 자가 함께 즐거워하게 하려 함이라. 그런즉 한 사람이 심고 다른 사람이 거둔다 하는 말이 옳도다. 내가 너희로 노력하지 아니한 것을 거두려 보내었노니 다른 사람들은 노력하였고 너희는 그들이 노력한 것에 참여하였느니라. 요한복음 4장 36-38절
교사선교회와 디모데 캠프를 함께하며 즐거워할 수 있어서 정말 영광이었습니다. 여러 선생님들의 노력한 것에 저는 그저 참여하였지만 상대주의와 다원주의 속에서 흐려져가는 진리를 다음세대에 선포하는 모습이 큰 감동이었습니다. 이 선생님들이 있어서 우리 나라의 다음 세대가 아직은 희망이 있음을 느낍니다. 교직에서 어려움을 무릎쓰고 복음선포하는 선생님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저의 아들과 딸이 이세상에 태어난다면 대안학교에 보내야할지 고민중이었는데 학교에 이런 선생님들이 있다면 학교에 믿고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교사선교회 파이팅!(교회 청년교사 손찬영)
저는 기억에 남는 게 모두 다 같이 무대 위에 올라가 기도하는 게 기억에 남아요. 왜냐 그 때 성령님이 제 마음속으로 와주신 것 같아요. 그리고 디모데 찬양챌린지입니다. 왜냐하면 찬양으로 웃으면서 하는게 하나님께 기쁨을 드리는 것을 많이 느꼈어요. 그리고 GBS를 처음 할 때 모르는 학생들이라고 생각했지만 선생님과 이야기하며 친해져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기도하며 성령 하나님이 오기를 기다릴꺼예요.(4학년 서명지)
오기전에는 예수님을 안믿고 그랬는데 디모데 캠프를 하다보니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다 용서하시고 십자가에 달리신 것을 다시 하번 생각하게 되고 하나님이 우리를 정말 만힝 아껴서 그런 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아직도 예수님께 믿음이 가지 않아서 예수님한테 미안하다.(5학년 조아윤)
디모데 캠프에 오기 전에는 오고싶은 마음은 있었지만 별로 재미없을 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오고나서 많은 것을 배우고 재미있게 놀아서 좋았다.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천로역정을 했던 일이다. 정말 재미있었다. 그리고 많은 친구들을 만나서 좋았다. 다음에는 디모데 캠프를 2박 3일이나 3박 4일로 하면 좋겠다. 너무 일찍 빨리 끝나서 아쉽다. 그리고 예수님께 죄송한 것을 죄를 많이 지은 것이 죄송하다. 그리고 나를 위해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예수님께 너무 감사하다.(4학년 유지엘)
처음 가보는 수련회라서 떨렸는데 제가 생각하는 것이랑 달라서 아쉬웠습니다. 재미있는 놀이, 맛있는 음식을 먹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름에는 또 기대가 되네요. 하나님 아버지, 제가 디모데 캠프에서 새로운 친구를 사귀게 해주셔서 감사하고 또 찬양 챌린지를 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5학년 김광현)
처음 올 때 너무 긴장했고 와보니 마음이 풀렸다. 찬양도 재밌었고 아프리카에서 온 아저씨도 재밌었고 찬양음이 높아서 신났다. 밤에 잘 때도 친구들과 오순도순 얘기하고 잤다. 정말 재미있었던 1박 2일 디모데 캠프였다. 친구들도 많이 사귄 것 가고 천로역정도 재밌었다.(3학년 홍수아)
디모데 캠프 오기 1주전에 디모데 캠프를 못 갈거라고 생각했다. 딱 2주가 여행가는 날이기 때문이다. 언니들도 학교 때문에 오지 못했다. 난 아쉬운 마음으로 여행을 떠났다. 금요일 점심 차만 약 13시간을 타고 놀고 다닌 여행이 끝났는데 디모데 캠프가 생각나 집에 오자마자 쉴틈 없이 헐레벌떡 짐을 챙겨 디모데 캠프로 가 명찰, 핸드북을 받았다. 사람이 많아서 참 좋았는데 속이 안 좋아 한편 아쉬운 마음으로 쉬었다. 쉰 뒤 괜찮아졌다. 같이 걱정해주시는 홍주영 선생님과 친구들이 고맙고 감사했다. 찬양하고 예배하는 저녁이 정말 좋았다. 예수님께 회개한 것도 감사한 것도 있었다. 예배가 마친 후 친구들과 놀았는데 웃기고 재밌었다. 안가길 잘했다. 헤헷. 여름엔 건강하게 다시 와야겠다. 수고하신 선생님들 감사합니다.(5학년 심채연)
기억에 남는 건 바로 간식 나눔 취침 준비였습니다. 왜냐하면 친구들이랑 같이 자는 게 즐겁고 무지개 과자 챌린지를 했기 때문입니다. 또한 예배당에서 예배를 드리는 것도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간식 먹을 수 있는 맛잇는 걸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GBS도 모두 다 재미있었습니다. 솔직히 아침 운동하는 건 상관없는데 너무 빨리 일어나야 해서 힘들기도 했지만 예배로 힘을 채울 수 있어서 좋았어요. 마지막으로 교회를 며칠 빠진 것이 죄송합니다.(4학년 오민서)
밤에 놀고 마피아하고 이야기해서 재미있었는데 선생님이 빨리 자라고 해서 아쉬웠지만 너무 재미있었고 과자파티도 하고 무궁화꽃이 하고 사진도 찍고 너무 재밌고 기억에 남을 것 같고 너무 시끄러웠지만 수다를 크게 떠는 거라고 생각하고 마피아 하는데 너무 재미있었다. 그리고 밤에 몰래 나가고 싶었지만 혼날 거 삭ㅌ아 창밖만 보다가 끝내서 재미있었다. 예수님이 저희를 이날까지 데려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도 꾸준이 안드린 것 죄송합니다.(6학년 오민하)
공동체 놀이를 해서 즐거웠다. 그리고 바울에 대해 알게 됐고 스데반 집사님을 알게 되었다. 오늘 천로역정 할 때가 가장 기억에 남았고 재미있었다. 저희 때문에 죽게 된 예수님 항상 죄송합니다. 저희를 위해 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4학년 문성준)
디모데 캠프 재미있습니다. 처음에 기대 되고 잘못한 것도 있지만 너무 만족스럽고 여기 다시 오고 싶습니다. 1박 2일 디모데 캠프에 다음에 또 오고 싶다. 다음에 기회 되면 좋겠다. 즐거움과 행복한 시간디 외어 재미있게 놀았다.(2학년 조재후)
오기 전에는 크게 찬양팀으로 섬기려고 별 생각없이 왔는데 말씀을 들으며 나도 같이 은혜를 받았다. 특히 성령의 충만함을 받기 위해 기도하는 어린 친구들을 보며 자극 받았다. 나도 성령의 충만함을 받지 못한 순간들을 생각하며 회개했고 앞으로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서 설 수 있습니다.(중3 김한결)
친구들과 취침시간에 놀고 베개 싸움도 하고 공동체 놀이도 하고 천로역정도 하고 예배도 하고 정말 재미있었다. 천로역정이 뭔지 알게 되었고 항상 맛있는 음식과 이런 좋은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5학년 주인우)
오기 전 아주 재미있어 보여서 왔는데 재미있는 건 친구들이랑 논 거 자기 전 내기 아주 재미있었다. 춤도 춘 게 처음엔 어려워보였는데 같이 어떻게 하니까 재밌었다. 다음에는 더 재밌게 놀고 싶다.(5학년 이준형)
천로역정이 제일 재미있었고 천국에서 과자 먹으면서 영화를 보았다. 그리고 디모데 캠프에는 알 수 있는 게 많고 항상 재미있다.(2학년 유하준)
처음에는 놀려고 이 캠프에 오게 되었는데 찬양, 율동, 기도, 예배를 해보니 놀려고 온 게 아니라고 느꼈다. 지루하기도 했지만 재미있었다. 앞으로는 예배 시간에 집중을 할 것이고 집중을 안한 게 예수님께 죄송합니다.(5학년 전효준)
1박한 일은 GBS했고 공동체 놀이도 하고 디모데 찬양 챌린지도 찍고 저녁 식사도 먹고 반찬은 돈까스, 밥, 떡볶이, 불고기, 김치가 맛있었다. 찬양, 저녁 집회도 했고 땅끝까지 증인이 되는 삶도 했다. 숙소에서 옷 입고 친구들이랑 재미있게 놀고 잤다.(3학년 홍승아)
광주에서 디모데 캠프를 자체적으로만 운영해보다가 더 큰 규모의 유서 깊은 부산 디모데 캠프에 함께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이 많은 아이들을 데리고 1박 2일간 캠프를 운영하느라 얼마나 많은 손길들이 필요한지 그 섬김들이 곳곳에서 느껴져서 참 귀했습니다. 참으로 하나님 나라는 모든 것이 합하여 선을 이루는 것을 이곳에 와서 봅니다. 디모데 양육을 할 때는 아이들이 참 다른 믿지 않는 아이들과 다름이 드러났으면 좋겠고 그렇지 않을 때마다 깊이 실망하곤 했었는데 어제 저녁 말씀에서 우리 모두 성령이 함께하시지 않으면 변화되기 어려움을 다시 상기하게 됐네요. 아이들뿐만 아니라 나의 죄 또한 십자가에 못박으신 예수님께서 우리 디모데 아이들은 제 삶에 깊이 들어오셔서 변화시켜 주시는 것처럼 변화시켜 주실 것이라 믿습니다. 그럼에도 예수님께서 어린아이와 같은 자만 천국에 갈 수 있다 하심은 우리 어린이들 안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순전함이 있기 때문이겠지요. 하나님의 시선으로 아이들을 바라보고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구해봅니다. 1박 2일, 짧지 않은 시간 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풍성히 누리고 돌아갑니다.(교사 김지연)
디모데 캠프에 참여하게 되 넋은 다른 선생님의 권유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솔직하게 귀찮기도 하고 쉬고 싶은 마음도 컸습니다. 그런데 말씀을 들으며 이 말씀이 나에게 하시는 말씀이고 내게 성령이 충만하지 못했다는 것을 깨달았을 때 이곳에 함께하는 것이 은혜이고 감사했습니다. GBS도 준비가 너무 미흡했는데 생각보다 학생들이 잘 따라주었고 특히 제가 말하면서 깨달음이 더 컸습니다. 입으로 고백할 때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할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아직도 저는 많이 부족하고 피곤함을 핑계로 아이들에게 더 많이 신경 쓰지도 않았지만 제가 캠프 중에 쉴 수 있는 시간이 있었떤 것도 다른 선생님들의 헌신 덕분임을 깨닫습니다. 저도 더 많이 섬기고 더 열정 있게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캠프를 통해 나에게 성령님이 강하게 임재하여 주시길 소망하는 기도제목을 안고 돌아갑니다. 모든 일정을 주관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교사 이주연)
이번 디모데 캠프에 GBS 교사로 섬길 수 있어 영광이었습니다. 체력적으로 지치고 피곤한 순간에도 끝없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었던 것은 모두 여러 사람들의 기도와 응원 덕분인 듯 합니다. 특히 알차게 GBS교재준비를 해주신 선생님께 감사합니다. 오히려 교재를 준비하고 수업을 준비하며 제가 더 많은 은혜를 누릴 수 있었습니다. 찬양 챌린지도 참 은혜가 되었습니다. 다양한 찬양과 응원, 율동으로 섬겨주셔서 보는 재미도 있고 받으시는 하나님께서도 참 영광받으실 거란 확신이 들었습니다.(교사 하진영)
캠프를 준비하고 헌신해서 진행해주신 모든 선생님 감사합니다. 특별히 여수 광주지역에서 참여해서 함께해서 좋았습니다. 찬양, 여는 말씀, 설교말씀, 기도회, 천로역정, GBS 등 모든 활동마다 열심히 참여하는 우리 디모데들과 선생님들을 통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영광받으실 줄 믿습니다. 큰 언니의 손녀 3명을 캠프에 처음 데리고 왔는데 잘 참여해서 감사했습니다. 캠프를 통해 아이들과 조카의 가정에 복음이 들어가고 변화되기를 기도합니다.(교사 백향희)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 예수님 덕분에 제가 재미있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그동안 예수님과 성령님을 안 믿어서 죄송합니다. 이젠 예수님을 믿고 제가 착하게 변해지겠습니다. 성령을 받고 증인이 되겠습니다.(5학년 이길상)
디모데 캠프를 해서 증인에 대해 잘 알게 되어서 좋았고 밥이 맛있었다.(5학년 김주환)
디모데 캠프를 하며 많은 말씀을 들어서 매우 유익했고 디모데 캠프에 오기 전 마음은 신났다. 디모데 캠프에서 가장 즐거운 것은 천로역정, 공동체 놀이였다.(3학년 이준우)
디모데 캠프에 오기 전에 마음은 불안하고 내가 이 캠프에서 예배를 잘 들을 수 있을까 하는 마음이었는데 디모데 캠프에 와 보니 재미있고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을 더 잘 알게 되었다.(3학년 배혜린)
어린 학생이 변화되어 예수님의 제자로 변화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고 감사하다. 이 학생들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희망에 가슴이 벅차다. 어린이 사역이 이렇게 소중함을 새삼 느끼는 시간이다. 더욱 많은 기도와 후원이 필요함을 느낀다.(교사 김경태)
재미있었고 다음에 또 오고 싶지 않지만 여러 가지 활동을 해서 좋았다. 그리고 예수님께 여러모로 감사드리고 천국 가길 기도합니다. 아멘(6학년 오형주)
디모데 캠프에서 많은 아이들과 찬양을 부를 수 있어서 좋았다. 보조교사로 하면서 아이들과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선생님으로 부르고 누구보다 잘 챙겨주었다. 선생님이 되는 기분이었다.(고2 김혜정)
교회분들이 함께해주어 고마웠고 저희의 참여를 흔쾌히 허락해주신 선교회에도 감사합니다. 저녁집회 때 함께 찬양하는 시간에 성령님이 함께하심이 느껴졌습니다. 아이들이 성경적으로 훈련되어 가는 모습이 보기 좋았고 밥이 맛있고 잠자리가 따뜻해서 좋았습니다.(교사 박효원)
대학원 계절제 수업으로 참석이 늦었지만 은혜는 전체 참석 못지 않게 충분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찬양하고 기도하는 아이들을 보면서 뭉클하기도 했고 겸허해지는 걸 느끼면서 하나님이 이 아이들을 향한 마음이 이렇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나님이 사랑하시는데 내가 사랑하지 않을 이유가 없겠다고 생각했고 매순간 당신의 사랑을 구하며 아이들을 대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디모데 캠프에서 하나님의 도구로 사용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교사 이용기)
좋았습니다. 섬기는 선생님들, 곳곳에 보여지는 그 섬김의 쌓임이 느껴져 뭉클했습니다. 저 선생님도 교단에서 애쓰셨겠구나를 생각했습니다. 디모데들을 위해 더 기도하고 양육을 사모하겠습니다.(교사 김다솜)
감기 이슈로 인해 2일차만 참석해서 아쉬웠습니다. 천로역정 순서를 맡겨주셔서 부족하지만 기도로 준비했고 감사하게도 잘할 수 있었습니다. 스데반 집사님 순교에 대한 파트를 맡았는데 아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의 중요성과 그로 인해 겪게 되는 고난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그러한 복음의 열정을 잃지는 않았는가 다시금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또한 아이들을 찬양하는 모습과 기도하는 모습을 보고 하나님이 참 이뻐하시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섬기겠습니다.(교회 청년교사 박대현)
처음 참여하였는데 선생님들의 많은 배려 덕분에 아이들도 섬기시는 선생님들도 은혜 가운데서 거할 수 있었습니다. 준비하면서 제가 많이 부족한 사람이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저도 잘 양육받고 말씀 공부 겸손하게 하고 싶습니다.(교사 김신희)
처음에는 디캠에 참가하는 아이들이 예수님을 만날 수 있길 바라며 이 캠프에 참가했는데 참가한 모든 아이들이 예수님을 만나고 가는 것 같아 기분이 좋았다. 이 주제처럼 증인이 되니ᅟᅳᆫ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중3 박로이)
나는 다음에도 늘 예수님의 뜻을 전하고 다음에는 더 풍성하고 더욱 친절한 디모데들과 가이 예수님을 공부하면 더 좋겠다. 나는 보리 듬뿍이 맛있었다. 그리고 지금 1박 2일 겨울 캠프도 참 만족된다.(2학년 정유준)
나느 1박 2일 동안 예배드릴 때 힘들었고 천로역정으로 노니까 너무너무 재밌었다. 나는 원래 하리보를 좋아하는데 오늘도 오랜만에 하리보를 먹어서 행복했다.(2학년 김해솔)
이 캠프에 와서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친구들과 떠들며 놀고 잔게 아주 즐거웠습니다. 또 천로역정할 때 공을 컵에 넣어 놓는 게 재미있었습니다. 여럿이 기도하는게 불편했습니다.(2학년 정유현)
처음에는 자유시간도 별로 없어서 힘들었는데 그래도 공동체 놀이 등등을 해서 재미있었다. 디모데 캠프를 마치면서 앞으로의 다짐은 예수님의 증인다운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6학년 김현서)
디모데 캠프에 오기 전에 정말 기대됐다. 디모데 캠프에 오고나서 새로운 걸 많이 알게 되었고 새로운 친구, 선생님을 만나서 즐거웠다. 밥은 진짜 맛이 없어서 배가 고팠다.(6학년 정연아)
디모데를 하기 전에는 성령님하고 예수님에 대해 잘 몰랐는데 디모데 캠프를 하니까 성령이 예수님이 내 마음에 임재되는 것을 느꼈다.(6학년 박시은)
앞으로도 교회에 와서 영으로 살고 성령을 받아 증인이 되겠다. 회개해야 되고 열심히 복음을 전도하여 전도한다.(5학년 박시율)
디모데 캠프 와서 영광이고 공동체 놀이가 재미있고 기억에 남았다. 성령님의 대한 것을 알았다.(5학년 장혁)
내가 캠프에 갔을 때는 즐거웠는데 하다 보니 너무 재밌었다.(5학년 김민석)
친구와 만나서 좋았고 선생님들을 만나서 좋았다.(2학년 이다은)
1박 2일만 해서 살짝 아쉽다. 다 너무 재밌다. GBS친구들이랑 예기하고 예배드린 게 가장 좋았다. 다음에도 가면 좋겠다.(5학년 이정향)
성령님에 대해서 알아봐서 좋았다.(5학년 이원준)
재미있었다. 성경공부가 재미있었다.(1학년 이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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