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샘추위로 쌀쌀한 바람이 부는 3월 13일(월) 인천 서부지역 별무리예배가 있었습니다. ^^
바쁜 3월 분투하신 선생님들과 만나 찬양, 예배드리고 뜨거운 기도와 교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찬양으로 섬겨주신 윤성철 선생님,
맛있는 김밥과 PPT로 섬겨주신 박선호 선생님,
삶이 묻은 깊은 말씀을 전해주신 박대근 간사님,
뜨거운 기도를 인도해주신 윤성은 선생님,
광고로 새소식을 전해주신 석유나 간사님,
깊은 나눔으로 모임을 인도해주신 모임 대표 선생님들
모두가 한 몸으로 맡은 역할들을 감당해주시며,
그리고 퇴근하고 쉬고 싶은 마음을 뒤로하고 공동체와 예배의 자리로 나아오신 최고 멋진 인천 서부 선생님들♡
모두모두 뵐 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고
역시나 따뜻하고 벅찬 시간이었습니다. ^^
함께해서 행복합니다 인천 서부♡
**아이가 아파서, 여러 이유로 함께하지 못했던 선생님들 다음 모임때 꼭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