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3월 13일 인천 동부 별무리 모임을 시작합니다.

장소 : 인천 침례교회

곽영대 간사의 찬양인도로 찬양을 시작합니다.

기도는 이희정 선생님이 …

말씀 전은주 간사님 “갈 바를 알지 못하고…” “신자가 산다는 것은 답이 없지만 믿음으로 나아 가는 것”

새로 오신 남동초 장월희 선생님을 환영합니다. 서울교대 신입생 사역에 따님을 통해 모임에 오게 되었습니다.

2부 순서는 동학년 모임으로 모였습니다.

3월의 시작을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새로 만나 학생들과 동료 교사들을 하나님의 형상으로 여기고 섬기고 사랑하며 1년 동안 갈 바를 알지 못하지만 가장 든든한 동반자 되시는 하나님과 함께 한걸음 한걸음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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