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간사 국장 연석회의록 | 20171202

– 찬양: 영광의 왕께 외

– 기도: 김동현

– 말씀: 권한영 / 로마서15:1 ~3

1. 교육국

    – 일년 단위의 5번의 교육 모임을 한번 시행해 본 의미있는 한 해 였음.

    – 출판사 추진: 출판할 책의 컨텐츠 확보에 고민하고 있음.

2. 제자국

    – 브로셔 제작 추진.

    – 디모데 양육 자료 제작 및 배포를 할 계획.

    – 제자국읜을 모으는 일이 필요함.

    – 캠프 지원금의 증액이 필요함.

3. 사무국

    – 재정팀장으로 000 간사가 세워짐.

    – 문서팀으로 000 간사가 세워져 선교회의 역사 정리 및 출판 사역을 구상하고 있음.

    – 센터관리팀은 재정팀으로 합침. 센터 관리와 별무리 마을과의 연계하는 방안을 구상하고 있음.

    – 전략기획팀장으로 000 간사가 세워짐.

4. 교사국

    – 교사선교회 저경력(3년이내) 회원들이 약 90명(전체회원의 약15% 이상) 가까이 되는데 그들에 대한 지원 방안이 확대될 필요가 있음. 이들이 주로 You3 캠프에 참여하였는데 앞으로도 이들을 위한 사역이 확대대고 깊어져야할 필요가 있음. 현재는 수도권에서 이루어 지고 있지만 중부권, 영남권등으로 사역을 확대할 필요가 있음.

    – 토요학교가 9개 지역에서 실시되었는데 예산지원 확대가 필요함. 지역에 있는 선생님들의 연합, 디모데양육, 회원자녀양육등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사역임

    – 브릿지팀 사역이 중부권 영남권으로 확대 필요함.

    – 상주지역의 000간사: 해당 지역의 타 단체와의 연합으로 인해 상주 지역을 정식으로 분리하여 세우는 것을 유보 요청함.

    – 인천 남부지역의 000간사: 양육의 필요가 있는 타 지역을 적극적으로 섬기고자 책임간사를 내려놓고 필요를 찾고 있음.

    – 지역 규모: 10명 미만으로 모이는 지역이 22지역임. 아직은 규모가 적은 지역이 다수임.

    – 타 단체의 멤버를 양육으로 섬기는 경우, 구체적인 목표를 세워야 함. 단체별 경계가 애매해질 우려가 있음.

    – 적은 규모의 지역을 돕는 사역에 대한 구상이 필요함.

    – 가능하면 많은 지역에 협동간사를 세워서 차기를 준비하는 방향: 경기서부 등.

    – 경기도 교육청의 인사이동 기준이 변경됨: 각 지역의 간사들의 근무 지역이 2019년까지 대거 이동될 것으로 예상됨.

    – 중등 회원들을 섬김: 수도권3지역의 경우와 같이 많은 수의 중등 교사들을 돕는 정간사의 필요가 있음. 겨울 수련회의 중등 트랙을 기점으로 삼기. 정간사 회의에서 다루기로 함.

        *현재 중등과 특수의 회원 수가 100명을 초과함.

    – 교사국장의 원안대로 결의함.

나. 예비교사국

    – 목표: 초등의 경우 모든 교대에 양육리더를 세우자.

    – 책임간사가 없는 지역: 대상자를 바로 책임간사로 세우기보다, 리더의 직책으로 어느정도 사역을 진행하면서 부담감을 줄이도록 배려하고 있음.

    – 청주교대 개척: 교원대 예비교사 중 개척에 대한 비전이 있어서 청주를 품고 있음.

    – 대구교대: 협동간사의 필요가 있음. 000간사를 후보로 하여 논의 중.

    – 예비교사국장의 원안대로 결의함.

 가. 예산안 개선

    – 후원비: 김00간사의 전임사역자 후원금 150만원은 원인 소멸로 인한 여유 예산을 예비비로 배정하기로 함. 월 50만원은 예비비로, 월 100만원은 적금으로 배정하기로 함.

    – 대표간사의 활동비: 자비량 사역의 정신을 존중하는 의미로  현안대로 유지하기로 함.

    – 사무간사의 사례비: 현안대로 증액하기로 함.

    – 6쪽의 3.지출의 1번은 ‘20%’에서 ‘25%내외로’로 수정하기로 함.

    – 기타 국별 예산안은 원안대로 결의함.

가. 선교사 지원

    – 선교사 지원 기준: 내년에는 2017년 기준으로 계획함. 추후 타 선교전문 단체의 기준을 참고하여 결정하기로 함. 해외선교국장 중심으로 국장회의에서 파악한 후 정간사회에서 결정하기로 함.

    – 한명의 뛰어난 회원의 유학 지원을 하는 방향이 아닌, 다수 회원의 다방면의 분야에 대한 폭넓은 지원이 필요한 시기임.

    – 9쪽의 7번 항목은 삭제함. 7쪽에 6번으로 특별지원을 신설함.

    – 7쪽의 1번 에서 ‘유학자’ 명칭은 삭제함.

    – 6쪽의 의 문구는 재정팀장이 수정하여 제안하기로 함.

    – 선교사의 항공료 지원: 선교회의 공적인 사유로 귀국할 경우에 지원하기로 함.

나. 기타

    – 멤버십 책자의 3~10쪽 내용에 대한 명칭은 이00목사가 간사단톡방에 제안하기로 함.

    – 멤버십 책자의 앞 부분에 목차를 넣기로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