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장회의록 | 20171128

    – 거리의 기준: 사무국장의 제안한 안에 의함.

    –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경우: 1시간 이상의 이동시간이 소요되는 경우.

    – 자가 운전을 하는 경우: 본인 차량의 연비를 스스로 계산하여 신청.

    – 각 국에서 필요한 예산을 배정하여 지원하기로 함.

    – 2018년도 예산부터 반영함.

나. 특별 지원

    – 교원대 사역을 위해 시간적 재정적으로 헌신하는 A간사를 지원하는 등의 필요가 있음.

    – 선교회를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 그룹에 형성되어 연구하고 행동하는 것을 장려하는 제도가 필요함.

    – 지원한다는 큰 틀은 정해놓고, 자세한 사항은 해당 사안이 발생하였을 때 사례별로 결정하기로 함.

    – 공동체에 기여하려는 의도를 가진 상태에서 피지원자가 지원을 받다가, 아내의 복직 등으로 인해 재정 문제가 다소 해소되면 지원을 중단하기로 함.

    – 일반 회원이 아닌, 공동체에서 구체적인 사역을 맡고 있는 사역자를 해당자로 함.

다. 대략적인 지원금의 목표치

    – 전략회의 때 이 제도의 의견을 소개하고, 필요를 가지고 있는 경우를 찾기.

    – 각 국에서 사역자나 그룹을 전략적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지원도 가능함.

가. 국 사역에 해당되는 사안

    – 필요성: 디모데캠프의 예산 지원이 부족하여 참여한 교사들이 금액을 각출한 경우가 있었음.

    – 국 사역에 해당되는 금액은 국 예산에 편성하기로 함.

    – 토요학교 현황: 2017년도 9지역 실시함 상반기30. 하반기 30지원하였음.

     – 지원금 증액: 2018년도에는 50 또는 60만원씩 2회 지급이 필요함.

나. 개별 양육에 해당되는 사안

    – 개별 양육에 지원금을 배정하는 것에 대한 요구가 있음.

    – 제자사랑기금은 현재의 양육에 들어오지 않은 상태의 학생들을 돕는 차원에서의 제도임.

    – 디모데양육은 선교회 전통의 자비량 정신을 유지하는 것이 좋겠음.

    – 개별 양육을 위해 교회 건물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음. 이에 관하여는 제자국에서 지원방안을 고민하도록 함.

전략회의 일정 추가: 사역자 지원 제도 소개 및 필요가 있는 사역자 찾기.

2018년도 예산 편성1: 각 국에서 사역자나 그룹을 전략적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목적의 특별 지원금 예산을 편성할 수 있음.

2018년도 예산 편성2: 각 국에서 사역자 교통비 지원에 필요한 예산을 배정하기.

제자국: 개별 양육을 위해 교회 건물을 사용하는 경우의 지원방안 마련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