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2023 전북 겨울디모데캠프를 마치고 느낀 소감을 자세하게 적어 주세요. (하나님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된 점, 회개나 감사한 점, 결단과 다짐한 점, 재밌고 아쉬웠던 점 등)

앞으로는 암송을 더 열심히 해야겠다.

아직도 코로나 중인데 대면으로 캠프 할 수 있음이 감사요 감격이요 은혜다. 이 천국잔치에 디모데들을 더 독려하지 못하고 데려오지 못함을 회개했다. 다니엘처럼 뜻을 정하고

거룩한 하나님의 자녀로 믿음의 결단과 행함이 있는 2023년이 되길 소원한다.

다니엘에 대해서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

목사님이 설교를 자세하고 알아 듣기 쉽고 회개, 깨달음, 감사 이 모든게 잘 나타나고 실천을 할수있게, 수준에 맞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 드리고 앞으로 목사님 같은 멋진

설교자처럼 항상 하나님과 함께하는 멋진 하준이 되고 또 그걸 실천하는 하준이 되게 해주세요.

재미있었다.

저는 다니엘처럼 문제를 하나님께 기도하고, 이루어지면 감사기도를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천로역정을 하는 과정도 재밌고 좋았습니다. 근데 천국에서 다같이 하는

게임을 하지 않아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다음에는 다같이 하는 놀이를 하면 더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열심히 일 해주신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더 나은 삶은 살 수 있을거 같고 천로역정이 참 재미있었다.

힘들다..

천로역정 중에 사람 낚는 어부가 재미있었다. 그리고 나도 다니엘처럼 지혜롭게 뜻을 정해야겠다.

다니엘과 세 친구들의 생명을 건 위대한 믿음이 놀라웠다. 오직 하나님만 섬기기로 뜻을 정하고, 어떠한 형편이나 환경에 처했더라도 여전히 하나님만을 예배하고 믿음으로

기도하는 모습에 도전을 받는다.

온전히 하나님만 신뢰했을 때 하나님은 기적을 베푸신다.

모든 선생님들이 바쁜 일정 중에도 헌신적으로 섬기시는 모습에 늘 감사드린다. 하나님은 역시 위대하시다! 전주온누리교회와 동역함을 또한 감사드린다.

좋은 날씨와 안전을 지켜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더욱 겸손히 주님을 섬기고 영혼을 섬기게 하소서. 아멘.

놀이가 재미었다고 합니다.

모든 프로그램이 재밌고 의미있었지만 저는 처음으로 GBS에 교사로 참여한 것이 가장 뜻깊은 시간였던 것 같습니다.

말씀을 전하면서 순수한 영혼의 아이들의 나눔을 통해 은혜를 받았습니다.

어떤 디모데는 취미가 기도이고, 가고 싶은 곳이 천국이고, 존경하는 사람이 예수님이고, 좋아하는기념일이 예수님 생일인 크리스마스고, 받고 싶은 선물은 예수님 닮은 물건이라고 고백하는데 감동였습니다.

그리고 어떤 디모데는 말씀을 읽으며 척척 답을 찾아갔고, 옆 친구의 장난스런 모습에 의젓하게 반응하며 권면하는 모습도 인상적였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끼를 맘껏 발산하며

춤추며 자기 소개를 하는 디모데도 무척 귀여웠습니다.

유치부 친구는 말씀을 적지는 못했지만 이름을 또박또박 쓰고 똘망똘망 쳐다보며 집중하는 모습이 무척 예뻤습니다.

처음 성경공부 준비하면서는 GBS 시간이 길고, 학년이 각기 다른 디모데를 어떻게 지도할지 걱정했는데 아이들과 말씀 나누면서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는 것 같았고, 은혜론 시간이였고, 저에게 더 생명이 샘솟는 것 같았습니다.

사람 살리는 말씀에 생명력 있고 그곳이 바로 천국였습니다.

이런 시간을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함께 해주시고 앞서 이끌어주신 선생님들께 감사합니다.

모든 프로그램이 재미있었고, 뜻을 정하고 믿음으로 행하는 생활을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세 친구가 빠진 불구덩이가 그렇게 뜨거울 줄은 몰랐다.

그리고 그 상황에서 구해 주신 하나님이 대단하다고 느꼈다.

나도 앞으로 다니엘처럼 당당하게 하나님을 믿겠다.

말씀시간 종이를 마음대로하는게 재밌다~~^^

밥은 맛있었는데 모르는 형이 자꾸 나쁜 말해서 기분이 나빴다.

천로역정이 재미있었다

천로역정 시간에 놀이어부를 더 하고 싶었는데 너무 짧았다.

1. 리모델링된온누리교회모든시설과자원을맘껏빌려사용할수있어서감사했음.

2.말씀과기도회를통해하나님을기쁘시게하고싶고, 나를정결하게드리고싶다는결단을하게되었다. 목사님께감사.

3.준비된찬양팀, 인도자의탁월함. 체계가갖추어진총진행. 각자의역할분담이좋았음.

4.1일캠프라많이바쁘고쉴틈이별로없었으나짜임새있었음.

5.GBS분량이많아(1,2과) 벅찼지만어린디모데들도잘소화해내고좋았다고함. 소모되는캠프라기보다내가먼저은혜받고깨닫고새롭게되는시간이어서좋음.

6.방학직후. 연말연시준비라체력적으로많이피곤하기도하였음.

7.공동체활동에고루참여하고, 천로역정이주제와맞는코너가많고참신하며즐거웠음.

8.규모도적당하였음.

모두수고하셨습니다!

모든활동이 재미있었고 다음에 또 갈 수 있다면 열심히 할 것이다

처음에는 솔직히 학교에서 급식 먹을 때 기도하는게 약간 창피해서 기도를 안 했었거든요. 근데 선생님이랑 성경공부를 할 때 그게 창피한게 아니었다는 걸 알게 되었고

천로역정도 너무 재미있었어요. 연극등등… 그리고 점심도 너무 맛있었어요. 찬양도 재미있었어요. 그리고 아쉬운 점은 딱히 없었고 디모데캠프를 또 하면 꼭 또 가고 싶었습니다.

다니엘에 대해서 더 많은 것을 배웠다. 다음에 디모데캠프를 또 참여하고 싶다!

재밌고 좋았습니다.

천로역정하면서 예수님에 대해 잘 알게 된 거 같아요.

나중에 여름에 또 가고 싶어요. 천로역정 하면서 다른 친구들과도 조금 친해진 거 같아서 좋았어요. 코로나가 끝나지 않았지만 그래도 이렇게 모여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재미있고 내가 모르는 점을 잘 알 수 있어서 좋았다.

재밌었고 새로운 걸 알게 돼서 기뻤다.

하나님께 감사하고 말씀 듣는 시간이 좋았다.

천로역정에서 아기 예수님에 대해 묵상하며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메시야가 탄생하였는데 경배한 사람이 많지 않음이 놀랐다. 아이들과 나누고 싶어 어떻게 하면 좋을지 기도하며

대본을 만들었지만 다듬어지지 않아 걱정이 되었다.

캠프를 위해 준비하려고 전 날 학교에 가서 학년 연구실에 있는 물건과 선생님들의 도움으로 소품이 준비되었다. 또 함께 하게 된 동신샘과 한나샘의 도움으로 구체적인 진행

방법을 정하고 춘희샘, 동신샘, 지인이와 함께 천로역정을 진행하였다. 다들 열심히 도와 주셔서 예수님의 탄생을 만나는 사람들의 성경이야기를 역할극으로 표현하며 성경 속으로 들어갈 수 있었다. 할 수 있게 해 주셔서감사했다. 다니엘과 세 친구들이 하나님을 진실로 믿고 사랑한 것도 마음 깊이 깨닫게 되어 감사하다.

하루 프로그램이어서 말씀시간, 기도시간, gbs 시간이 부족한 것이 많이 아쉽다. 또 디모데양육에 대한 첫 마음을 놓치고 있었는데 다니엘처럼 다시 뜻을 정하여 디모데양육에

마음을 다해야겠다는 다짐을 새롭게 해 보았다. 각기 은사를 따라 여러 모양으로 섬기시는 선생님들이 함께 하기에 캠프가 이루어질 수 있음을 깨닫는다. 또 먼저 앞서서 수고

하시는 간사님들이 존경스럽고 이 모든 일이 이루어지도록 역사하시는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께 감사드린다.

이번 디모데캠프가 공교롭게도 2차 시험 바로 다음 날이라 준비한 것도 없고 피곤하기도 하여, 가서 도움을 드릴 수 있을까 걱정했었다. 그냥 몸만 딸랑 가서 짐이 되는 건 아닌지 했었다. 그래도 불러주심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작은 일이라도 섬기자는 마음으로 임했던 것 같다.

예배시간에 목사님께서 ‘하나님의 꿈’을 말씀하셨다. 종이는 만나는 사람에 따라 형태도, 쓰임도 달라지듯이 우리도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영향을 받는다.

같이 검게 물들 수도 있고 하나님을 만나 하나님의 꿈을 꿀 수도 있다고 하셨다.

디모데 아이들이 어려서부터 하나님을 만나서 하나님의 꿈이 마음에 심겨지면 좋겠다.

이번 수련회는 개인적으로 GBS 시간이 가장 좋았던 것 같다. 비슷한 연령대의 지체들을 만나서 얘기를 나눌 수 있었던 점 때문이다.

관계에 서툴러 아직 막 친해진건 아니지만 전에 비하면 발전이 있어서 괜찮다. 경직돼있긴했으나 그래도 브릿지 카드를 하면서 각자의 이야기를 주고 받을 수 있었던 게 좋았다.

공동체 놀이 때 선생님들의 수고로움을 좀 더 덜어드렸어야 하는데 적극적으로 나서서 하지 못해 죄송스럽기도 했다. 그래도 선생님들 보면서 많이 배워 가는 시간이었다.

많이 부족하지만 성장해서 언젠가는 훌륭하신 선생님들처럼 제자양육과 교사선교회 일에서 주님께 쓰임 받고 싶다.

말할 수 없이 바쁜 상황에서 디모데캠프를 준비하고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교회를 통째로 빌려서 본당을 제외한 모든 장소와 장비를 사용하는 것이 보통 일이 아닙니다.

몇 개월 전, 미리 사무실에 교회장소 대관신청을 해야했고, 각실의 모든 목회자님들께 일정을 공유하고 양해를 구해야했으며(토요일이라 각 부서 찬양연습과 예배준비모임이 있음) 각 실 비밀번호를 여쭈어 보고 장비 사용방법과 주의사항들을 들어야했습니다.

주일 모든 예배가 코로나 전으로 회복되었으므로 주방도 주일점심 준비팀에 폐가 안 되도록 해야 했고 주일예배를 위해 모든 장소를 깨끗이 뒷정리하고 치우는 일에 이르기까지 세심하게 챙겨야했습니다.

무료로 아낌없이 모든 것들을 내어주고 빌려주는 우리교회가 있음이 감사한 일입니다.

그 교회가 내가 섬기는 교회라는 사실도 감사했습니다. 초등2부실을 주집회실로 사용했는데 제가 초등2부 부장으로 사역하는 것이 큰 힘이 되었습니다.

반주와 방송 담당선생님들이 오셔서 함께 동역해 주셨습니다.

교회 사역을 여러 가지로 열심히 하고 있는데 모두 교사선교회 사역을 위한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교회에서 다양한 사역을 성실히 하는 것은 교사선교회에 대한 신뢰감을 줄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고 많은 성도님들과 또한 많은 목회자님들과 친분을 쌓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막 졸업한 6학년 디모데 아이들 9명중 6명이 참석하였습니다. 독감과 교회 수련회와 겹친 디모데2명, 그리고 희망하지 않은 디모데1명 등 총3명이 참석하지 못했지만 졸업 후

만나는 디모데들과의 만남이 얼마나 큰 기쁨이 되었는지 모릅니다.

김제검산초 1기 디모데인 중1 디모데2명도 참석하여 반가운 얼굴을 볼 수 있어서 너무나 기뻤습니다.

6명의 6학년 디모데들은 찬양팀에서 열심히 함께 동역해 주었습니다. 키가170 이상 큰 중1디모데들도 초등 중심인 디모데캠프를 유치하다 말하지 않고 열심히 참여해주었습니다.

GBS 본문이 다니엘서라서 너무좋았습니다.

9-10월 매일성경에서 매일 아침모임 때마다 함께 디모데들과 묵상한 말씀이었기 때문에 아이들이 잘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어린아이들이 전심으로 찬양하고 교회 안에서, 말씀으로 즐겁게 지내는 모습이 모든 피곤들을 잊게하였습니다. 교회사무실장로님, 권사님, 주방에 계셨던 초등2부선생님까지 모두

짬짬이 도움을 주셨고(식사잔반모두처리해주심) 토요일이라 출근하신 많은 목회자님들이 따뜻하게 격려해주셨습니다.

아이들 반, 교사 반이었을 정도로 선생님들도 많이 참석하여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졸업 직후였기에 너무 피곤해서 캠프전 날 밤 세팅에 참여하지 못했는데 헌신적으로 섬겨준 전주의 박가영, 노해경, 이혜영선생님이 고마웠습니다.

무엇보다 템키즈로 자라 난 템선생님들 자녀가 이제는 동역자로 진행스텝이 되어 주었습니다. 아들주영이, 딸은영이, 군휴가 중인 지훈이,서연이, 동건이, 지인이가 그 아이들입니다.

사역으로 바쁜 엄마의 빈 자리가 컸을텐데 아이들은 잘 자라나 믿음의 동역자가 되어 주고 있습니다.

저의 디모데제자들은 절반이 예수님을 처음 믿게 된 아이들입니다. 다니엘처럼 뜻을 정하였는지 주일예배 때 당장 떠드는 친구들에게 주의를 주며 열심히 예배했다는 소식이들려왔습니다. 100%는 아니지만 최선을 다해 암송, 성경읽기, 매일성경 큐티과제를 단톡방에 올리고있습니다.

충성된 동역자들과 함께 귀한 디모데캠프를 진행할 수 있어서 감사했고 캠프를 통해 아이들이 믿음의 다음세대로 잘 자라나 세상에서 선한 문화를 선도해 가고 하나님나라를

확장시켜 갈 수 있기를 기도하고 소망합니다.

다 좋고 재미있었어요

다 좋았어요. 여름캠프 복음마술처럼 특별한 이벤트가 있으면 더 좋을것 같아요

피구를 더많이하면 좋겠다 항상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아주 재미있었어요. 암송할 시간이 부족해서 좀 아쉬웠어요.

너무 좋았어요 새로운 친구들을 만날수 있어 더 좋았어요

새로운 경험이어서 너무 재미있었어요.

공동체 놀이가 특히 좋았어요. 하지만 장소가 좀 좁아서 아쉬웠어요.

많은 활동을 해서 좋았다

댓글

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