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기 전에 엄청 설렜습니다. 왔을 때 어떤 디모데 친구들을 만날까 기대했습니다. 공동체 놀이, 성경퀴즈가 재미있었습니다. 예배시간 때, 찬양하고 놀았을 때 기쁘고 행복했습니다. 너무 짧아서 아쉬워요. 내년에는 물놀이도 하면 좋겠습니다. 캠프를 통해 주님이 나의 약한 점도 사랑하신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앞으로 주님의 말씀을 암송할께요. 선생님들 초등학생, 중학생 돌보아 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GBS를 하면서 열등감과 저를 자책하는 것도 죄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세상에 살아가면서 남과 저를 비교하면서 제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사실을 잊고 불평, 불만한 것 같아 회개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살 때 주님의 말씀을 더욱 가까이하고 주님께 찬양할 때 진정으로 주님을 높이며 나아가야겠다고 생각하였고 목사님의 자녀로서 주님의 자녀로서 세상에서 당당히 살아가지 못하고 세상과 타협한 것에 너무 죄송합니다.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두려워할 때면 함께 한다 하셨으니 용기 내고 나의 약함을 자랑으로 만드실 주님을 믿고 나아가겠습니다.(중3 심시연)
디모데 캠프를 하면서 좋은 마음과 은혜를 받았어요. 옛날에는 아주 완벽하게 하나님을 믿지 못했는데 이번 디모데 캠프를 하면서 하나님을 더 잘 알고 깨달은 것 같아요. 오늘 한 모든 것이 재밌고 행복했지만 그 중에서 제일 기억에 남고 행복하게 한 활동은 성경퀴즈대회 같아요. 왜냐하면 저희 모둠이 잘하기도 했고 재미있었기 때문이에요. 성경퀴즈대회가 하나님을 만나는 것 같아 재미있어서 가장 좋았어요. 성경퀴즈 대회에서 이겼을 때 기뻤고 공동체 놀이에서 졌을 때 아쉬웠어요. 내년에는 물놀이를 했으면 좋겠어요. 예배와 기도를 열심히 하고 싶어요. 저는 항상 죄를 짓고 어두움으로 가득한 사람인데 예수님이 저를 빛으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하나님, 이번 디모데 캠프를 잘 지내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하나님, 저희 가족이 항상 건강하게 해주세요. (4학년 문하늘)
디모데 캠프를 오기 전에 마음은 기대되었어요. 그리고 디모데 캠프에서 가장 즐거웠거나 기억에 남는 일은 공동체 놀이와 찬양이었어요. 왜냐하면 찬양을 할 때 신나고 재미있었기 때문이에요. 공동체 놀이가 가장 재미있어서 좋았고 기뻤어요. 게임에서 2등을 해서 아쉬웠어요. 어려운 사람에게 빛이 되어 도와주겠어요. 선생님, 디모데 캠프 열심히 준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빛이라고 해주셨다는 것과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어려운 사람에게 빛이 되어 도와주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예수님, 예배할 때 집중하지 못한 것이 죄송하고 건강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4학년 한지온)
여는 예배, 오리엔테이션부터 현재 닫는 예배까지 대면 디모데 캠프에 참여하는 것이 처음이라 기대하며 셀레는 마음으로 왔는데 충분히 그 기대에 충족한 것 같고 하나님의 빛의 자녀로서 발걸음이 닿는 곳마다 나로 인해 주변 사람들에게도 하나님의 향기가 물씬 느껴지는 기적이 일어났으면 하는 생각이 들고 이번 디캠을 통해 하나님과 나의 사이가 더 가까워진 것 같아 뜻깊은 시간이었고 귀여운 동생들, 몇몇의 언니들과 함께한 공동체 놀이가 재밌으며 기억에 남고 비록 정신이 없었지만^^다음 디캠에도 꼭 참여해 큰 은혜 받고 싶다. 준비하신 선생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예배 찬양들이 너무 좋았다. 닫는 예배 마지막 찬양이 기뻤다. 점심시간이 짧아서 아쉬웠다. 1박 2일 정도 함께 시간을 더 보낼 수 있길 바래요. 발끝이 닿는 곳마다 세상의 빛으로 하나님을 전해야겠다. 전도해 나온 지 얼마안된 친구들을 더 챙겨서 그 친구들도 다음 이 시간에 함께하길. 선생님들, 수고하셨습니다. (6학년 정예문)
디모데 캠프. 엄마가 가자고 먼저 말했지만 그 당시 난 싫었다. 근데 워터파크 가는 대신 이거 가지고 엄마가 말해서 왔다. 첨엔 처음 오는 거라 언니, 동생들도 모르고 되게 어색했다. 그래도 여러 활동을 해 아는 언니, 동생들도 생겨 즐거웠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점심 식사와 공동체 놀이다. 점심 식사는 맛있었다. 공동체 놀이는 탁구로 하는 놀이가 가장 재미있었다. 공동체 놀이 때 언니, 동생들과 같이 즐겁게 논 것이 기뻤다. 코로나 때문에 1일밖에 못해서 아쉬웠다. 다음엔 1박 2일이나 2박 3일을 하면 좋겠다. 만약 가을에도 하면 시간이 된다면 또 참여하고 싶다. 하나님, 지금까지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지금까지 지은 죄 용서하여 주세요. 만약 모르고 지은 죄가 있다면 알게 하셔서 회개할 수 있게 해주세요. 앞으로도 지켜주셔서 하나님 말씀을 듣고 순종할 수 있게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중1 김효린)
오기 전에 기대했는데 와서 보니 기대한 것보다 더 좋았어요. 성경퀴즈대회, 공동체 놀이가 좋았고 친구들과 좋은 추억 쌓아 좋았어요. 처음 보는 친구들과 재밌는 놀이를 해서 공동체 놀이가 좋았어요. 성경퀴즈대회에서 많이 맞춰서 기뻤어요. 김경태 선생님과 한 GBS 모임 때 예수님은 생명이시고 빛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디모데 캠프로 우리가 빛이라는 것을 마음에 새기고 다른 믿지 않는 친구들에게 이 말씀을 널리 전할 거예요. 더 하나님을 깊이 섬기고 싶어요. 선생님, 저희들을 위해 수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 일주일 동안 지은 죄를 용서해주세요. 오늘 이 디모데 캠프를 준비한 선생님들에게 은혜를 주세요. 예수님, 항상 감사하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4학년 정예율)
안녕하세요. 6학년 심하연입니다. 재작년 여름엔 2박 3일이었는데 코로나 때문에 너무 아쉬웠지만 그것빼고 다 완벽했던 것 같아요. 이번 디모데 캠프로 정말 제가 빛의 아이인 것을 한 번 더 알게 되었던 것 같아요. 내가 세상에 빛이라는 것이 기억에 남고 너무너무 인상 깊었고 감사합니다. 모든 프로그램을 준비하신 선생님께 감사의 말씀 전하고 싶어요. 이제부터 저는 빛의 아이라는 걸 잊어버리지 않겠다고 다짐하고 싶어요. 또 예수님께 마음을 닫고 내가 빛의 아이라는 걸 인식을 못해 죄송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절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계란판으로 탁구공 5개를 동시에 옮기는 프로그램을 내가 잘해서 가장 좋았어요. 찬양, 춤을 출 때 기뻤어요. 끝날 때 아쉬웠어요. 내년에는 다른 친구들 대부분이 좋아하는 놀이라 피구를 했으면 좋겠어요. 나는 세상의 빛입니다. 내가 세상의 빛이라는 것을 잊어버리지 않겠습니다. 선생님, 너무 완벽해요. 내년에는 2박 3일!(6학년 심하연)
디모데 캠프에 오기 전에는 귀찮은 마음으로 갔었는데 하고 보니 찬양도 재밌고 다 재미있어서 너무 좋았고 우리가 이제부터 빛의 자녀들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었고 우리가 전에는 어둠이었는데 세상의 빛으로 만들어주심에 감사합니다. 찬양과 공동체 놀이가 재미있고 즐거워서 가장 좋았습니다. 찬양할 때 행복했습니다. 우리가 세상의 빛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알 수 있었습니다. 큐티와 성경 읽기를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찬양하고 공동체 놀이를 준비해주신 선생님들께 감사합니다. 항상 우리가 빛의 자녀라는 것을 생각하며 살아가도록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6학년 한지호)
오기 전에 뭐할지 궁금하고 설렜습니다. 찬양할 때, 공동체 놀이할 때 즐거웠고 소그룹실에서 점심 식사할 때 기억에 남고 기도를 많이 해야 될 것 같습니다. 하나님, 이런 코로나 상황에도 늘빛교회에서 디모데 캠프를 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선생님! 감사합니다. 소그룹실에서 점심 먹었을 때 친구들과 밥을 먹어서 좋았습니다. 찬양할 때 기뻤습니다. 2박 3일을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재밌어서 내년에는 2박 3일을 하고 싶습니다. 내가 빛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기도를 많이 하겠습니다. 선생님들 준비하느라 수고하셨습니다.(3학년 심채연)
빛은 만족, 행복 등등 좋은 것을 표현하는 걸 알았고, 어둠은 포기, 불신 등등 안 좋은 것들을 말하는 걸 알아서 좋았다. 디모데 캠프에 오기 전에 이런 뜻을 몰랐는데 캠프에 오고 나서는 이 뜻들을 알아 좋았다. 그리고 예배를 열심히 드리지 않아 예수님께 죄송하다. 다음에는 더 잘할 거다. 공동체 놀이가 가장 재미있었고 풍선게임에서 이겼을 때 기뻤고 공동체 놀이에서 4등 했을 때 아쉬웠다. 내년 캠프에 큐티를 추가했으면 좋겠고 내가 세상의 빛이란 걸 알고 비전이 생겼다. 이 내용을 잘 기억하고 전도하겠다. 선생님들 감사합니다.(4학년 추예준)
오늘 하나님에 대해 더 자세히 알게 되어 좋았고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는 말을 계속 기억해야겠다. 선생님들도 착하고 오늘 좋은 경험을 많이 했다. 다음에 또 이런 캠프 같은 걸 한다면 또 오고 싶다. 그리고 점심도 맛있었다. 앞으로 하나님을 더욱더 잘 섬겨야겠다. 빨리 코로나가 없어져서 다음엔 더 재밌게 말씀을 듣고 싶다. GBS 소그룹 모임에서 하나님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었기 때문에 가장 좋았고 공동체 놀이를 할 때 기뻤다. 하나님을 더 잘 섬기고 싶다. 선생님들, 오늘 저희들을 위해 많이 노력해주셔서 감사합니다. (4학년 김규린)
디모데 캠프에서 예수님의 죄에 대해서 배웠고 오기 전에는 그렇게 기대를 안 하고 재미없는 줄 알았는데 막상 해보니까 재밌었다. 디모데 캠프를 마치면서 앞으로 예수님을 더욱더 잘 믿어야겠다고 생각했고 가장 즐거웠던 것은 게임을 할 때였다. 선생님들 감사해요.(4학년 박성재)
처음 오는 거라 떨렸는데 선생님들이 잘 챙겨주시고 친구들도 잘 만나서 좋았다. 예배시간에 좋은 말씀 들려주셔서 감사했다. 점심도 챙겨주시고 치킨, 피자 너무 맛있었다. 맨날 줌으로 보다가 실제로 보니까 더 반가웠다. 선생님들께서 너무 수고하셨고 감사하다고 전해드리고 싶다. 내년에도 참여하고 싶다. 너무 재밌었고 행복한 시간이었다. 찬양으로 예배를 신나게 시작해서 좋았고 동생들과 재밌어서 스피드 게임이 좋았다. 게임 할 때 이겼을 때 기뻤고 동생들이 선생님 말씀을 안 듣고 장난칠 때 안타까웠다. 항상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는 것을 기억해야겠다. 선생님들 너무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중2 정예언)
처음에 디캠에 올 때는 재밌을까 생각했는데 와서 게임도 하고 성경퀴즈도 하고 말씀도 듣고 예배도 드려서 재밌었고 느낀 점은 재밌었다. 성경퀴즈가 재미있어서 좋았고 기뻤고 마지막에 가위바위보 진 것이 아쉬웠다. 내년 캠프에는 공놀이를 하면 좋겠다. 캠프를 통해 세상의 빛에 대한 비전이 생겼고 그렇게 실천할 것이다.(4학년 허은유)
처음에는 쉬고 싶어 가기 싫었지만 하다 보니 재미있고 흥미로웠다. 공동체 놀이도 재밌고 협동심이 있었다. 다음번에는 여기로 와서 오륙도 탐험과 핸드폰 게임을 하고 싶다. 와보니 새롭고 신기한 마음이 드니 다음번에도 또 와보고 싶은 정도로 재밌었다. 공동체 놀이가 재밌어서 가장 좋았다. 먹을 때 기뻤고 공동체 놀이가 끝나 아쉬웠다. 선생님들 고맙습니다.(4학년 정다엘)
재미있었고 성경퀴즈가 제일 기억이 남았다.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열심히 할 것이다. 항상 거짓말하고 나쁜 생각을 했던 것 죄송하고 항상 지켜주신 점 감사합니다. 성경퀴즈가 가장 좋았고 기뻤고 아쉬운 건 없다. 빛과 소금에 대한 비전이 생겼고 엄마한테 잘해야겠다. (3학년 정아람)
너무 재미있었고 제일 재미있는 것은 성경공부, 내가 세상의 빛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선생님이 좋아서 성경공부가 가장 좋았고 선생님이랑 같이 해서 행복했다. 더 친구들에게 친절하고 싶다. 선생님 수고하셨고 너무 사랑합니다.(1학년 장새롬)
하나님이 우리한테 빛이 있다고 했을 때 무슨 뜻인지 몰랐다. 이제 무슨 뜻인지 알게 되었다. (4학년 박시은)
캠프가 너무 좋아요. 다음에 또 왔으면 좋겠어요. 공동체 놀이를 좀 더 하고 싶다. 공동체 놀이가 가장 좋았다. 아이스크림 먹었을 때 기뻤다. 더하고 싶고 쉬는 시간 주세요.(2학년 최명항)
디모데 다음에 오기 전에 기도하고 오겠습니다. 담임 선생님과 오겠습니다. 성경퀴즈대회가 가장 좋았고 공놀이를 할 때 기뻤다. 아파서 안 해서 아쉬웠다. 기도를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1학년 김소윤)
피자 진짜 맛있다. 게임, 음식이 가장 좋았다. 선생님들 감사합니다.(1학년 이준우)
놀이할 때 재밌어서 좋았고 기뻤다. 피자 맛있었어요. 빛처럼 살래요.(1학년 최규담)
기분이 좋아서 더하고 싶어요. 맨날 했으면 좋겠어요. 노는 게 재미있었고 기뻤고 가는 게 아쉬워요.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재밌었다. 기뻤다. 피곤했다. 다음에 또 하고 싶다. 게임을 많이 해서 좋았고 찬양을 부를 때 기뻤다. 선생님 사랑해요. 감사합니다.(1학년 홍수아)
좋지만 늦게 마쳐요. 엄마 말씀 잘 듣겠습니다. 성경 잘 알겠습니다. (1학년 박효재)
게임이 있으니까 좋다.(1학년 홍승아)
놀이방이 재밌었다. 게임이 재밌었다. 나는 세상의 빛이다.(유치부 김해솔)
찬양, 말씀, 기도 등 모든 순서마다 은혜롭고 감사하였습니다. 소윤이가 와서 기뻐하며 감사했고 코로나 가운데서도 캠프가 예정대로 실시된 것이 감사하며 수고하신 모든 분들을 축복하며 감사드립니다. 말씀이 가장 중요하기도 하고 해서 예배가 가장 좋았습니다. GBS 시간, 성경퀴즈 인도할 때 행복했습니다. 시은이가 올 줄 알았는데 못 와서 아쉬웠습니다. 빛이 희미해지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선생님들 너무 귀하고 수고 많으셨습니다.(안명순 선생님)
올해 드디어 대면으로 작은별 잔치를 하나님의 크신 은혜 가운데 하게 되어 참 감격스럽고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작은별 잔치에 이어 디모데 캠프도 드디어 대면으로 하려고 작은별 잔치가 끝나자마자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잠잠해지던 코로나가 다시 또 더 확산되어 가고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은별 잔치 때보다 더 많은 선생님들과 디모데들을 보내주셔서 풍성한 은혜 가운데 할 수 있게 해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캠프하는 날까지도 코로나의 긴장 가운데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캠프를 준비하게 하시면서 더 많이 디모데들과 학부모님들과 선생님들과 기도로 준비하게 하셔서 감사했습니다. 매일 제게 디모데 캠프에 대한 뜨거운 마음들을 주시고 여러 선생님들의 힘든 상황과 어려운 여건 가운데도 최선을 다해 섬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줌으로도 선생님들과 기도회로도 계속 모여 준비할 수 있었고 디모데 큐티 모임에 디모데들의 열심으로 방학 때도 계속 큐티를 하자 하여 방학 때도 같이 모여 큐티하고 디모데 캠프를 위해 기도하며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코로나 전 디모데 캠프를 했던 늘빛교회는 코로나 기간 동안 비전센터를 새롭게 지어 더 좋은 시설로 준비되어 있었고 답사간 저희들에게 정년퇴직하고도 디모데 양육을 하시는 숙례쌤의 대접으로 비싸고 맛난 경양식을 먹고 교제할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미국에서 은혜롭게 만들어주신 한은혜 간사님의 GBS 교재와 녹음해설로 GBS 워크샵을 하며 먼저 은혜 받으며 준비할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GBS리더로 섬겨주시며 아이들 잘 챙겨주신 숙례, 명순, 영선, 진영, 경태쌤. 캠프 전까지 코로나로 힘드신 가운데도 말씀과 찬양으로 섬겨주신 효환쌤, 바쁜 교대사역 가운데도 재미있고 은혜롭고 여는 예배 말씀 준비해주신 아영 간사님, 거제에서 답사 오시고 교대생들과 찬양팀들과 연습하고 은혜로운 찬양으로 섬겨주신 상원 간사님, 교대 찬양팀 점심 식사로 섬겨주신 양숙쌤, 성경공부한 것들을 복습하며 하나님에 대해 더 알아가도록 그리고 모두 함께 나누는 기쁨을 알 수 있도록 재미있고 은혜롭게 성경퀴즈를 인도해주신 명순쌤, 컴퓨터 세팅과 PPT로 늘 재미있는 공동체 놀이로 차량으로 섬겨주신 동민쌤, 식사와 간식으로 섬겨준 정환쌤과 미경쌤, 데코로 섬겨주신 선미쌤과 진영쌤, 차량과 사진촬영으로 섬겨주신 보희쌤, 아이들 간식으로 섬겨주신 시연하연채연, 예율예문예언 부모님. 어린 아기와 온가족과 자녀들과 함께 참여해준 은기, 유중 은경, 영진, 희수, 언주, 유리쌤. 차량으로 섬겨주신 경태, 보희, 현화쌤, 신나고 은혜로운 찬양으로 섬겨주신 혜은, 현정, 태규, 인지, 온유쌤. 이외에도 저의 부족한 부분들을 곳곳에서 채워주신 선생님들의 섬김에 참 감사합니다. 대표기도로 조장으로 섬기고 동생들도 잘 챙겨준 섬겨준 예언, 시연이, 지호, 효린, 하연, 예문이. 열심히 잘 따라준 예준, 규린, 성재, 하늘, 시은, 은유, 지온, 예율, 다엘, 아람, 채연, 명항, 지엘, 소윤, 효재, 규담, 새롬, 수아, 승아, 준우. 귀엽고 사랑스러운 유준, 하준, 해솔, 윤솔, 예솔이와 함께 참 행복하고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이렇게 귀한 사랑하는 선생님들과 학부모님들과 디모데들과 함께 은혜로운 디모데 캠프를 할 수 있도록 역사하신 하나님께 감사 찬양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