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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 TMTC, 시작되다              ԋ ೞ৓חؘਃu                        2015년 | 해외 교사선교회 개척(필리핀)
             선교회에서 1990년 이후 거의 매년 선교팀                                        2012년 여름 처음 만난 PNU의 4학년 재
             과 선교사님의 파송이 있었습니다. TMTC         2012년 8월 | 해외 예비교사수련회(필리        학생들이 어느새 임용시험에 합격하고 교
             는 해외선교사역 전반에 대한 이해와 사           핀), 개최되다                        사로 근무하게 되었습니다. 2015년 1월,
             역에 앞선 훈련의 필요성이 있어 구재범           캠퍼스 아웃리치가 시작되고 세번째 해인           캠퍼스 아웃리치 팀과 PNU졸업생들이 연
             간사님께서 해외선교국 국장 역할을 맡게           2012년 8월, 캠퍼스 아웃리치팀은 이상         합하여 PNU의 재학생들을 만나 설문조
             된 2011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그 후 지        덕, 김경태 선교사님 댁에, 국외 TMTC팀        사를 하며 모임에 초대하였고, 그 중 관심
             금까지 격년으로 국내/외 TMTC가 계속          은 홍세기, 강학봉 선교사님이 계시던 마          자들을 따로 인터뷰하여 그들만의 예배
             실시되고 있으며 훈련의 유익을 누리고 선          닐라 한국 아카데미에 머물며 연합 사역           의 자리로 다시 초대하였습니다. 졸업생
             교의 현장으로 나가는 선생님들의 수가 늘          을 하게 되었습니다. 라살대학교, PNU,         선생님과 재학생들이 모이는 현지인들만
             고 있습니다.                         테크놀로지 대학의 예비교사들을 만나             의 모임, TEM-PNU가 시작된 것입니다.
                                             첫 해외 예비교사수련회에 초대하였고, 초          이후 이보아스, 김룻 선교사님께서 PNU
                                             대에 응답한 학생들과 1박 2일에 걸쳐 함         의 재학생들과 교사들의 모임 Phil-TEM
             tࢶҮࢎש੉ উ ҅न ૑৉                  께 하였는데요. 찬양, 홍세기 선교사님과          을 담당하여 지체들을 양육하시며 모임
             ীࢲ ѐୋػ അ૑ੋٜ݅੄                   이상덕 선교사님의 말씀과 비전나눔, 공동          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ݽ੐੉ۄࢲ ੄޷о ੓Ҋu                   체놀이, 소모임 등으로 이루어진 감동의
                                             시간이었습니다.
             2017년 | 해외 교사선교회 개척(싱가폴)
             2015년 겨울 처음 방문하여 정탐하였던          t೙5&.੄ ૑୓ٜ੉ ҕز                  t঱যо ੜ ాೞ૑ ঋח Ҕ
             싱가폴 NIE의 졸업생들과 필TEM 출신의         ୓ؽਸ ৡ ރҗ ݃਺ਵ۽  ীࢲ ޷ܻ न٣ܳ ݅աѱ
             Melody선생님께서 싱가폴에서 근무하게
             되면서 함께 모임을 시작할 수 있게 되었          ־ܾ ࣻ ੓ח दрu                     ೞदҊ ࢎۈٜਸ ࠢৈ઱न
             습니다. 첫 해외개척지인 필TEM 지체와                                          ઱שԋ хࢎ೤פ׮u
             의 협력으로 세워진 두번째 모임이라서,           2017년 | 필TEM, 한국 방문
             선교사님이 안 계신 지역에서 개척된 현지          이보아스, 김룻 선교사님께서는 필리핀이           2018년 | 해외 교사선교회 개척(대만)
                                             학기를 마치고 가장 더운 4~5월에 주로          대구교대에 교환학생으로 있으며 공동체
             인들만의 모임이라서 의미가 있고 기도가
             필요합니다.                          한국에서 쉼의 시간을 보내시는데요.             를 경험한 신디자매가 있는 학교로 2016
                                             2017년도에는 특별히 그동안 양육해 온          년 첫 정탐을 갔습니다. 언어가 잘 통하지
                                             필TEM 지체들과 함께 들어오셨습니다.           않는 곳에서 미리 신디를 만나게 하시고
                                                                   해외$
                                             필TEM의 예비교사와 교사들이 한국의 별          사람들을 붙여주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이
                                             무리 모임과 캠퍼스모임에 참석하고, 별무          후 함께할 캠퍼스맨들을 찾아 비전을 제
                                             리마을에도 방문하여 공동체됨을 온 몸            시하였고, 졸업한 신디자매는 교사가 되
                                             과 마음으로 누릴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           어 대만TEM의 멤버가 되었습니다.
                                             다.





                                             선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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