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매이모저모 채송화방 방 나들이 보라매보육원에 많은 분들께서 아동들을 위한 후원을 그림일기 해주셔서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거리두기 해제 후 첫 외출입니다. 월미도가 코앞인데 그 동안 왜 이리 멀게 느껴지던지요. 보라매보육원 조심스럽기는 하지만 이렇게 일상회복이 되고 있나봅니다. 신이 난 아이들의 표정을 보니 코로나로 힘들 었던 지난 시간이 한순간 사라지는 하루였습니다. 보라매아동센터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