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상현중과 에클레시아를 위해 기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동아리 친구들 추운 날씨에도 기쁜 마음으로 전교생에게, 전 교직원들께 성탄의 기쁜 소식을 알리며 그들이 모두 예수님 이름 알고 구원 받게 되기를 축복하며 행사를 마쳤습니다.
우리 동아리 친구들이 빌립보서 말씀을 큐티하며 이렇게 예수님의 복음이 전해진다니..놀랍다는 고백도 할 수 있어 너무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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