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양육을 위한 기도회
여전히 오랜 시간 신실하게 섬기시며 힘든 아이들을 디모데 양육으로 섬기고 꾸준히 양육해주시는 정원, 진경, 명수 간사님의 양육사례 나눔이 참 귀하고 은혜로웠습니다. 겸손하게 하나님께서 함께하셨기에 가능했다 고백하시는 모습이 참 아름다웠고 귀한 선생님들의 수고와 헌신을 통해 힘들었던 아이들이 어려운 상황 가운데서 잘 자라가고 세워져가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고 도전이 되었습니다.  -홍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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