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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Үࢎ নਭਸ ੉যтࣻ ੓য                  ਃ೟Ү۽ ҕز ࢚ࣻೞ੗Ҋ
                                             ࢲ хࢎ೤פ׮u                        ਓਵݴ ੉ঠӝೞחؘ ੼ର
                                                                             ӒѪ੉ पઁо غযоח
                                             이어지는 양육                         Ѫ эই ӝࢅפ׮u
                                             상주에 와서도 감사하게 교사 양육을 이
                                             어갈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처음에 김수형          감사한 토요학교
                                             선생님 홍은선선생님 성호준집사님과 양            토요학교를 하면 할수록 이렇게 귀한 아
                                             육을 했고 약 6개월 뒤에 안창현 양병규          이들과 귀한 동역자들을 주신 하나님께
                                             권용신 선생님과 약 2년간 양육을 지속했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매주 토요일 새벽기
                                             습니다. 안창현선생님이 파송되신 후로는           도 후 모이는 교사 기도회를 통해 하나님
                                             화요양육과 목요양육을 합쳐서 양육을 지           께서 은혜를 채워주시고 소망을 주십니
                                             속했습니다. 그리고 같은 교회 집사님이           다. 많이 지치고 힘들지만 늘 새로운 힘을
                                             신 성대웅집사님과 여석준형제와도 6개월           주십니다. 그리고 학교과 가정에서 어려움
                                             간 양육을 진행했습니다.                   이 있던 아이들이 변화되는 모습을 보며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올 11월에 아동
                                                                             세례가 있었는데 전체 9명의 세례자중에
                                                                             서 토요학교를 통해 전도되어 온 아이들
                                                                             이 6명이었습니다. 그리고 아직 세례받지
                                                                             못한 아이가 10명 정도 더 있습니다. 저희
                                                                             들은 천국에서 상주 토요학교로 공동 수
                                                                             상하자고 웃으며 이야기하는데 점차 그것
                                                                             이 실제가 되어가는 것 같아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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