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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역에서 지역 섬김을 위해 파송 받아 2018년 | 휴직 자매 양육시작
2010년 | 제자양육세미나 참여 부천지역으로 오신 선생님들 이영아 선생님을 리더로 육아 휴직 중인
개인적으로 꾸준히 양육하시는 김미, 최선 키맨들이 매년 파송되어진 후 지역에 함 강소영, 정주연 선생님의 양육이 시작되었
희 선생님 등이 있었지만 양육 노하우가 께하시는 분들 중 핵심 역할을 해주실 분 습니다.
전달되지 않아 지역 선생님들의 디모데 들이 부족했습니다. 2013년 김진실 선생
양육 시작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러 님, 홍혜현 선생님. 정주연 선생님이 인천
던 중 제자국에서 한은혜, 조혜선 간사님 서북부에서 오셔서 지역 모임에서 동역해
중심으로 디모데양육세미나를 시작하게 주어 큰 힘이 되었습니다. 2019년부터는
되어 지역의 젊은 선생님들(황운기, 안현, 김만호, 장은희 선생님 가정이 지역 섬김으
조은지, 송민영, 이영은)이 참여하게 되었 로 부천으로 파송되어 함께 지역모임을 시
고 지역 디모데양육의 부흥이 있었습니 작하고 있습니다.
다. 디모데양육이 학급에서 시작되어 디모
데캠프에 디모데들을 데리고 새롭게 참가
하는 선생님들이 생겼습니다. 또한 황운
기 선생님과 4년 간 실시된 작은별잔치는
두학교만의 만남이었지만 큰 감동이 되었
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