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가 함께 고민하고 방향을 결정하는 것이 무척 아름다웠어요. 우리의 양육을 돕는 도구인 양육 교재 안에 우리 선교회가 추구하는 가치가 잘 담기길 원합니다”

“첫 비전별무리 너무 좋았습니다♡ 교사선교회에 더욱 깊숙히 들어가게 된 것 같습니다!”

“예비교사부터 교사선교회를 섬겨주시는 간사님들까지 다양한 세대가 모였기 때문에 양육 자체가 무엇이 생각되는지, 혹은 어떻게 다가오는지에 대해 자유롭게 나누었습니다. 먼저 양육과 교육은 때려고 해도 떼어낼 수 없는 것이다. 신실한 그리스도인이 하는 교육은 양육이 되기 마련이예요”

첫 번째 비전별무리가 잘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때의 이야기는 조금씩 정리하여 나눌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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