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사의 흐름을 공부하면서, 우리 공동체에 비추어 돌아보고 꿈꾸어 볼 미래의 비전을 풍성하게 나누었습니다~

추석연휴의 첫날인데도 열정적으로 모인 비전위원들을 격려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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