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onceagain / 2023.12.16 2023.12.16 교회사의 흐름을 공부하면서, 우리 공동체에 비추어 돌아보고 꿈꾸어 볼 미래의 비전을 풍성하게 나누었습니다~ 추석연휴의 첫날인데도 열정적으로 모인 비전위원들을 격려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