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차 예비교사 수련회(8.1~3)와 징모캠프(8.3~4)가 은혜 가운데 무사히 마쳤습니다. 4년만에 돌아온 별무리센터에서 많은 캠퍼스 지체들이 하나님의 사랑과 부르심, 공동체를 향한 소망을 회복케 하시는 감사한 순간들을 누렸습니다. 기도로 동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임효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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