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부산지역 백향희, 안명순 선생님의 퇴임식과 부산 북부지역 신현화 간사님의 이임식과 양지욱 선생님의 취임식이 있었습니다. 긴 세월 명퇴하시는 순간까지 겨울 디모데 캠프에 섬겨주시고 함께 하셨던 귀한 향희, 명순 두 분 선생님의 영예로운 퇴임을 축하드리고 지난 10년간 한결같이 부산 북부지역을 위해 묵묵히 섬겨주셨던 현화 간사님의 섬기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새로이 섬기실 양지욱 간사님을 축복합니다. 대구에서 김상태 간사님께서 말씀 전해주시고 이경은 간사님께서 꽃다발로 축하해주시고 이거랑 간사님께 영상으로 축하메세지를 보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지금까지 귀한 선생님들을 지켜주시고 함께하게 하시며 또 새로운 선생님을 세워주시며 아름다운 공동체를 이루어가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 찬양드립니다. – 홍주영 간사님 –
먼저 섬기신 두 분 간사님과 새롭게 섬기게 되신 두 분 간사님 축복합니다.^^ – 신인호 –